맨날 고민되는거고 아직까지 갈피를 못잡겠는 익인이야..
전문대 공대 2학년 다니고 있고, 지금은 아직 편입준비 안하고있고 산업기사 자격증 준비하고 있어.
어떤 선배는 니가 4년제 타이틀 따서 뭐할려고 하냐. 4년제 나와서 백수인애 수두룩 빽빽한데 그냥 자격증따면서 학벌커버하면서 살라고 하고
교수님은 무조건 편입하라고. 니가 어떤과를 나왔던 어쨋든 편입하는게 답이라고 그러고..
우리과 교수님은 또 편입해서 뭐할려고. 너 나이먹고 취업할려면 힘들다고..그냥 취업하라고 그러고..
아 진짜 말이 다 다른거야..그래서 갈피를 못잡겠어 정말..
어느게 맞는말인건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
나처럼 고민하다가 편입한 익인 또는 그냥 취업한 익인이 있니..? 댓글 좀 달아주라..
사람마다 보는 현실이 너무 다 달라서 내가 보게 될 현실이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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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다...ㄹㅇ 역대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