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익인데
중2때 진로딱정해놓고 고등학교올라오고나서 내직업에 대해 칼럼 몇 장 정도 쓸수있을만큼 세세하게 알고있단말이야
근데 사실 우리반만해도 90퍼센트는 진로를 안정해놓은 상태거든? 정했어도 그냥 아 이거나할까? 이정도지 나 무조건이거할거야!같은 간절함이없는경우가 대게고
또 어떻게해야 될수있는건지도 안 찾아보는 애들이 많아
그거 엄청 잘못된것같아 솔직히 진로가 그렇게 순식간에 정해질수있는건 아니지만
중학교때 별생각없이 그냥 시험치라니까시험치고 공부하고 놀때 놀고 정작 미래에 하고싶은것에대해선 생각하지않고 살아가는게 현실인것같은데
고등학교올라와보니까확실히 느끼는거지만 진짜잘못됐어그게
나같은경우야 천만다행이지만
여름방학하기도 전에 진로조사서? 아무튼 생기부에 적힌다고 해야하나? 그걸 적는데
그거 쓰면서 애들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해하고 후회하는 애들 엄청많더라고
뭐그게 중요한건아니지만 어쨌든 고등학교는 바로 내 미래와 직계되는 영역이기도하고 공부를하면서 아무이유없이, 목표없이 공부하면 힘빠진다해야하나?
중학교땐그냥했는데 고등학교는 그런 회의감이 더 드는것같아
공부를할때도, 내가 가고싶은 학과가 있으니까, 이런마인드로하면 의욕도생기고 치고올라갈수있는데
아무것도없이 일단공부해보자-하는 마음으로 공부하는애들 보면 더러 하면서 너무너무힘들어하더라구....
아무튼 우리다 파이팅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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