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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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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익인ㄹ있어>?
익인1
자퇴 말고 다른 방안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거 아니면 자퇴 비추천
11년 전
글쓴이
왜인지물어봐도돼?대학1년빨리가고싶어서..
11년 전
익인5
혼자 공부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 것도 있는데 고등학교 3년 다니면서만 만들 수 있는 경험이나 추억이 있으니까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익인2
자퇴눈 비추...
11년 전
글쓴이
왜인지물어봐도될까>
11년 전
익인3
자퇴 진짜 의지강하고 그런 사람 아님 비추
11년 전
글쓴이
왜인지물어봐도딜까>?
11년 전
익인4
네가 가고 싶은 대학이 구체적으로 있어? 자퇴 안 받아주는 학교도 많아서 그런 거 찾아 보고 결정해야 돼
11년 전
글쓴이
아..고마워ㅠㅠ알아봐야겠다
11년 전
익인6
비추야 주변 친구들 중에 자퇴한 친구 몇 있어서.. 수능은 고사하고 검정고시 패스 못하는 애들도 있구 대학 들어간 애도 있는데 대학 들어간 애도 지금 휴학했어 미자라 어울리기가 힘들대
11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빠른인데학교늦게들어온거라ㅠㅠㅇ그렇구나고마워,,
11년 전
익인7
자퇴 진짜 비추 절대 하지마....정말 구체적인 계획세운거 아니면 하지마...
11년 전
익인8
나자퇴했는뎅
11년 전
익인9
3개월전에 자퇴하고 지금은 검정고시 준비중이야! 쓰니랑 갑인데 나는자퇴해본사람으로써 추천!
11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ㅍ
11년 전
익인11
나도 자퇴하고 학교 1년 일찍들어가고 싶기는한데 학교추억을 못포기하겠어서ㅠ 왜 추천인지 알려줄 수 있어?
11년 전
익인10
나도 내년에칠건데 미자라서 그게걱정되긴함
11년 전
익인12
어...성향따라 다 다를수 있을거같긴한데! 나는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중이 추억보다는 다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어! 혼자만의시간이라던가 개인적인발전이라던가ㅋㅋㅋ ㅎㅓㅎ학교다니면서 나도 되게 고등학교친구가 평생가네 하면서 주저하게되는 말들이 많았는데 아무리그래도 나도그렇고 또래애들도 그렇고 고등학교가 꿈을이루는 길목이지 추억쌓자고 오는애들이 아니잖아. 진짜 중학교랑 다르고, 애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일단 성적이먼저지 친구가 먼저가 아니라는 느낌도많이받게 되더라고. 아물론 아닌 애들도 많긴한데!! 나는 자퇴를일찍해서 축제라던가 체육대회 추억 같은거 하나도 없는데, 애들 sns에 올라오는글들보면 많이 허전하기도해. 근데 나로썬 그것들에비해 자퇴하면 얻는게 훨씬많게 되는거같아서 추천하는거!! 적어도 생각이랑 고민을 많이하고 계획을충분히 세워서 나를위해 자퇴를하면, 그후시간들을 생각했던거보다 활용을잘하던,못하던 뭔가 얻고가는건 있더라고! 아물론 내가 능동적이고 발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전제하에ㅋㅋ 아무생각 없이 공부하기 싫어서 자퇴하면 그건 밑도끝도 없는거고. 여튼 그것이 너가 생각하는 추억보다 큰것이라 말하라면 장담은못하겠지만, 예전에 학교다닐땐 꿈도없이 책가방셔틀만하고, 아무생각없이 앉아있었던거 보다는 열심히 사는거같아.정말 진짜로. 뭔가 진짜 내삶이 진짜 내삶이 된 기분이야. 솔직히 태어나고 생각이란게 자리잡을때부터 다니던학굔데, 진짜 당연하다고만 생각했지 막상 없으니까 진짜 뭐부터 해아될지모르겠더라ㅋㅋ 근데 그걸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내행동에 책임도지고, 계획도 세우고 경험도 쌓고. 방학이랑은 느낌부터가 틀려. 내삶의 주체가 정말 내가 된거. 아 뭐라고 말한건지는모르겠는데 정말 도움이됐으면좋겠다. 정말 진짜로. 괜히긴글이된거같아서 미안ㅠㅠ 주변에서 말하는거 다 필요없고 내 자신만 믿고 선택하길바래!! 친구도 가족도 일단 제쳐두고!! 추억이 삶의 원동력이 되진않을거라 생각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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