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은 과외로 하고 있어 근데 이 선생님이 참 잘가르치셔.. 뭐든지 정의에 입각해서? 해주신다고 해야하나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내가 맨날 설명만 듣고 오~ 이러면서 혼자 공부를 열심히 안한게 90퍼센트야 진짜.. 이건 내가 고칠 문제이고
아무튼 이 선생님 수업은 참 좋은데 진도가 좀 느리단 말이야 아직 미2 다 안끝났어ㅠㅜㅠㅠ
과외를 그만둘 생각은 없는데 조금 더 효율적으로 진도 나가기 위해서 기벡이랑 확통 인강을 들어놓는게 나을까 아니면 지금 선생님 설명만 머리에 박기 위해 이 진도에 충실하는게 나을까
어떤게 나을것같아?
1. 지금 진도 나가면서 인강 돌린다 (지금 수업에 지장 줄 정도로 많이듣지는x 개념위주로)
2. 괜히 다른 설명 들어서 헷갈려하지 말고 지금에 충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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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하는 거 보면 그 공무원 썰 이해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