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3때 인문계 가기도 애매하고

특성화고 가기엔 좀 아쉬운 애 2명 있었는데 한명은 결국 인문계 선택하고 다른 한명응 내신 딸려고 특성화고 갔는데 특성화고 간애는 처음에는 분위기 때문에 적응 못해서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내신 잘받아서 지금 논란되고 있는 대학교지만 사대 들어가서 지금 맨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고 인문계 간 애는 완전 점수 안좋게 나와서 대학교 수시 광탈(얘는 논란되는 대학교 안씀) 되고 모의고사봐도 78등급 나오고 정시도 자신없어하고 그냥 학교에서 시간만 떼우고있고 있음 진짜 이거보고 어차피 자기가 한 선택인데 남이 뭐라고 할 필욘 없을것 같음 나도 내신딸려고 특성화고 간 애한테 인문계간 애랑 얘한테 너 나중가서 후회한더고 그랬는데 걔는 지금 자기가 한 선택에 후회안하고 열심히 공부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