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원래 대학교꼭 가고 인문계갈생각이었는데 마땅한 고등학교가없어서 그냥 학ㅈ교에오는 설명회? 같은거 다 들어볼려곶했거든? 일단 가내신은 187! 쨌든 오늘 삼일상고가 왔었단말이야, 그래서 별생각없이 갔었는데 거기에온 언니가 말을 너무잘하셔서 너무끌려.. 솔직히 꿈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딱히 없고 그 고등학교도 특별한것도 없고 거기가서 내가 좋은기업취업한다는 보장도 없긴한데 내신 164에 들어온 언니가 지금 ibk에취업했고 180대에 들어온 언니가 전교1등을했데 아니그건 상관이없긴한데 꿈도없는데 내가 고등학교가서 좋은대학간다는 보장드없고 설령 좋은 대학교간다해도 취업 좋은곳 간다는 보장도 없고 물론 저고등학ㅇ교도 좋은기업간다는 보장도 없긴하지만 그래도... 잘아는게 없어서 그렇다.. 특성화고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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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일반인스러운 느낌 연예인을 좋아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