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정말 불쌍한 아이야 아빠가 현직 교사고 엄마는 행정실장님이셔 그래서 아빠랑 엄마의 기대가 많아 내가 외동이거든ㅠㅠ 이제 내 고민을 말해볼게... 1 여기는 그냥 우리 지역에 있는 평범한 남녀공학 실업계야. 근데 여기가 사립이라 아빠께서 정말 반대하셔. 그나마 우리 지역에서 갈만한 곳이기도 해. 은근 잘하는 애들이 많아서 내신 따기 조금 어렵기는 해. 학생 수는 180명 정도 돼! 2 여기는 실업계+인문계인 남녀공학이야. 여기는 공립인데 약간 노는 애들이 많이 가는 편이라 커트라인이 매우 낮아. 그치만 내신 따기에는 정말 편할 거야. 하지만 학생수가 매우 적어ㅠㅠ 3 여기는 인문계인 여고야. 여기도 사립이야 일단 여자학교라 편한 점이 많긴 하데. 그리고 15명만 뽑아서 키우는 프로그램이 있어. 하지만 나는 중학교가 공학이라 여고는 조금 겁나는 편이야. 4 두 학교가 비슷해서 한 번에 말할게. 남녀공학이고 공립이야. 옆 지역에 있고 두 학교 다 비슷한데 A는 약간 여자애들이 잘하고 B는 남자애들이 잘해. 커트라인도 우리 지역에 비해 꽤 높은 편이긴 한데 B학교는 들어갈 실력은 될 거 같아. 다른 평준화 지역에서 많이 찾아와 내신 따려고. 그래서 이번 커트라인은 어찌 될지 모르겠어ㅠㅠ그리고 두 학교 다 기숙사가 있어. 학년 수는 한 200명쯤 되는 거 같아 5 여기는 옆 지역이고 좀 거리가 먼 편인데 남녀공학이고 여기도 공립이야. 근데 여기는 옆 지역에서 노는 애들이 간데. 그리고 학년 수는 500명이래. 여기는 내신 따기는 쉬운데 아빠께서 노는 학교라 반대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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