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영어를 잘하는지 안잘하는 지는 모르지만
이번에 전남외고를쓴 친구가 있는데
학원 숙제를 그 외고쓴친구의 친구가 항상 페북에 올려줘서
가끔가끔가다가 보는데
보면 모의고사 25-45번까지 공책에 해석해오기 이렇게 되어있더라고..
이게 도움이 돼? 막 모르는 단어를 팽겨치고 해석하는것보다는 더 좋을까?
또..뭐 모의고사 단어외우기 이것도 있는데..좋을 것 같긴한데 해보려 하는데 어때?
난 중3이얍..!
과고 준비하고 있고..ㅎㅎ 이번주 면접보러갑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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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