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이에요 파릇파릇하져 초등학생때는 꿈이 많았어요 요리사 제빵사 사진사 판사 검사 선생님 디자이너 등등.. 근데 중학교 올라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하기엔 다 벅차고 저는 잘하는 것도 없고 돈벌기도 힘든 직업들이 많더라구요 공부를 잘해서 마이스터고를 가거나 그럴 정도로 공부를 잘하지 않고 그나마 자신있던 수학은 고등학교과정을 하다보니까 수학은 못하겠더라구요 요즘 카카오톡이나 넥슨 이런 곳 디자인나 사이트 관리를 하고 싶었는데 저는 컴맹에다가 그림도 못그리는 것을 깨달았죠 잘하는 걸 찾기엔 이미 늦었고 공부는 제가 정신차린다고 해서 저보다 먼저 시작한 아이들을 이기기에는 턱고 없고 시간이 많아서 잘하는걸 찾으로 다닐 수 있는 형편도 아니에요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주위에서 너는 노는걸 그렇게 좋아하고 자유로운데 그런걸 잘 할 수 있겠냐는 둥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듣보니 맞는 말인 것같아요 공부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교대 나올 수도 없을 것 같고 회사를 찾기엔 자신감도 없고 말도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 요리나 베이킹에 관심이 있지만 잘하지도 못하고 그쪽 학원을 다니기엔 공부도 하고 그래서 시간도 돈도 없어요.. 사람들이 고1 부터는 꿈은 확정지어라 라고하는데 꿈이 중3때 사라져버렸으니 어쩌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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