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3개 바라보면서 1년을 지냈는데 1개는 아예 포기하래 나머지 2개는 컷트라인이 간당간당하다고 90%는 떨어질거래 나 저거 외에는 아무 고등학교도 생각한 적 없거든...담임이 나한테 가라고 한 곳은 다 안좋다고 소문난 고등학교인데 내가 쓸애기인거겠지 요번에 중간고사를 못봐서 성적 평균 13점 올렸거든 근데 등수는 똑같더라..ㅎㅎ..자살하고 싶다 진짜 담임이 말한 곳이라도 가야될까..내신 나왔는데 엄마 아빠한테 미안하고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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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펑펑 울었던 한국 영화 적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