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영대학 좋은 곳

미국 경영대학 좋은 곳22

물론 하버드가 가장 좋지만...ㅠㅠ 하버드 제외하고 어느 대학이 경영 쪽으로 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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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와튼스쿨!! 10년 전 익인2 펜실베니아 주립대에 있는건데 진짜 유명하고 일단 여기 졸업하면 거의다 월스트릿에서 일하면서 초봉이 몇억된대.... 대박쓰 10년 전 글쓴이 캬ㅠㅠㅠㅠㅠ나도 와튼 가고싶지.....혹시 익인 유학생이야?? 10년 전 익인3 아니아니ㅋㅋㅋ 그냥 유학 관심 있어!! 대학교는 아니고 대학원 갈때 10년 전 글쓴이 와튼 너무 높아서 내가 갈 수 있을지 모르것다...헿.... 10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할수있어!!! 응원하고있을게~ 나도이제 고삼인데 우리둘다 화이팅ㅎ 10년 전
	익인5 NYU 10년 전 익인6 22222 NYU 스턴 좋아 10년 전 글쓴이 가기 힘들지 않아???? 10년 전 익인7 가기 힘들기 보다도 학비......ㅋㅋㅋ...한번 검색해봐 학비 장난아냐..... 10년 전 글쓴이 학비는 부모님이 지원해주실거라 상관없는데 가기 힘든거 맞지????? 부모님이 제발 가기만 하래ㅠㅠㅠㅠㅠㅠ 하버드 가도 학비 내주신다고.. 10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학비가 어마어마하고..들어가기도 힘들긴 하지... 10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NYU중에 제일 쎈 major이니까 10년 전
	익인10 학부에서는 Wharton (UPenn)하고 Sloan (MIT)를 최고로 쳐줌. Haas (UC버클리), Stern (NYU), Ross (미시간주립대) Tepper (카네기멜론)등도 괜찮은 학교들. 스턴이 하버드보다 비쌈. 공부 곧잘 하면 (SAT >2200) 로스나 스턴급은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님. (나는 3.8 2300으로 로스에 붙었음. 안갔지만...) 중경외시 정도 생각하면 되나? 비즈니스 스쿨 랭킹이 탑10이어도 공부 진짜 잘 하는 애들은 비즈니스 스쿨 같은 거 없는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이런대 많이 가니까 난이도가 내려감. (얘네는 학부 레벨에서 비즈니스 스쿨이 없음) 중상위권에서 노려볼만한 대학은 Kelley (인디애나), Lehigh, 펜스테이트 (=/=유펜), Bentley, Babson, Ohio State 이런데 다 괜찮음. 명성은 좀 더 낮지만 뉴욕에서 가까운 Rutgers, Seton Hall 같은 데도 괜찮음. Babson 나와서 프루덴셜 들어간 담에 9만불 받은사람, Lehigh나와서 KPMG들어가고 10만불 받는 사람, Rutgers나와서 모건스탠리 IBD 붙은 사람 (13,4만불 정도 받겠지? 말 안 해줌) 등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음. (보너스 포함) 물론 하버드 프린스턴 나오면 모건스탠리 붙는 거 훨씬 쉽겠지ㅎ... 주의할 점은 취업 할 때 유학생 신분이면 매우 힘듬. 9년 전 글쓴이 일단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궁금한점이 있는데 유펜이랑 펜스테이트랑 같은 학교인가요?? 그리고 제가 신분이나 학비는 크게 걱정이 없는데 제가 지금 18살인데 아직 sat 공부를 시작도 못했어요ㅠㅠ 현실적으로 지금 말해주신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물론 개인의 노력이 제일 크게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개인의 노력으로 커버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니깐요ㅠㅠ 9년 전 익인11 ㄴㄴ 유펜은 사립 아이비리그 학교고 펜스테이트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임. PSU가 나쁜 학교는 아닌데 유펜한테는 발림. 초록글에 고려대 인하대 글 있는데 두 학교의 수준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18살이라니 만 18세? 아니면 한국나이로 18? 그럼 10학년인가? 11학년? 아님 한국 고1? 고2? 지금 고2/11학년이라면 내년 9월 SAT까지 시간이 있지만 11학년에서 12학년 올라가는 여름에 SAT공부하는 건 잃는 게 너무 많지... 아 그리고 나는 기본적으로 6개월 정도는 재수 비스무리하게 할 거로 생각해서 쓰고 있음. 어쨌든 지금 쓰니가 토플 100점 내외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이라면 한달 내의 준비로 SAT 1900은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SAT 1900이면 아주 좋은 학교는 못 가지만 오하이오 정도는 쉽게, 펜스테이트도 붙을 확률이 무척 높고 리하이 정도도 잘하면 갈 수 있음. (다른 포트폴리오 괜찮다는 전제 하. 원서 만드는 건 한국 입학사정관제 (? 이름이 좀 다르던데) 랑 별로 다를 거 없음.) 토플 100점이 어려운 실력이어도 몇 달 바짝하면 1700정돈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봐. 토플 자체가 너무 어렵다 하는 영어 실력이라면 조금 시간을 길게 잡아야겠지. 암튼 Bentley 정도는 SAT 1600정도로도 갈 수 있는 걸로 암. 미국대학 넣을 때 좋은 게 돈이라 학원에 돈만 바르면 솔직히 뭐도 없어도 원서 정말 예쁘게 만들어서 낼 수 있음. SAT도 적당한 돈과 시간이 있으면 1800~2000 대도 어렵지 않게 만들어 줌. 쓰니는 지금 시간이 촉박한 것 같지만... 편법이기는 해도 CC -> 주립대 루트를 타도 괜찮음. CC는 커뮤니티 칼리지, 2년제 전문대인데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CC에서 공부를 매우 잘 했으면 UC 계열에서 매우 잘 받아줌. CC는 점수 따기 매우 쉽기 때문에 + 사실상 원서만 넣으면 전부 받아주기 때문에 본인이 열심히만 한다면 나쁘지 않은 루트. 대신 이거 하고 나름대로 성공했는데도 불구 두고두고 학벌로 열등감 가지는 분들 봤음... 근데 신분 상관 없다니 여권에 독수리 박혀있나봐... 부럽.... 9년 전 익인12 우등생중엔 한국 대학 미국 대학 원서 다 넣는 사람 꽤 있음. 친구중에 서울대 붙어서 다니다가 다트머스 붙어서 바로 다트머스 간 아이 있고, 정치인 이준석도 카이스트에 2주 다니다가 하버드 갔다고 함. 9년 전 글쓴이 전 유학으로 가는게 아니라 유학이 목적인 이민으로 가게 됐어요! 그래서 곧 영주권 나오고 취업할때 쯤이면 시민권 받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신분은 다른 유학생들에 비하면 안정적이 편인거죠.. 지금 한국 고2이고 미국 고등학교 갈땐 10학년 2학기로 들어갈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 인터내셔널들 학년 안 낮춰준다고해서 되게 걱정이에요.. 영어는 크게 걱정이 안되는데 에셋티가 토플처럼 짧은 시간 공부해서 점수 내는거긴 하지만 주변 친구들에 비해서 시작이 너무 늦은것 같아 걱정이에요.. 한국에서 내신따기 힘든 학교라 gpa로 환산했을때 좋은 점수가 아닐것 같아서 이것도 걱정이구요ㅠㅠ 그래서 에셋티라도 정말 잘 봐야하는데 막막하네요.. 저 같은 케이스도 유학원의 도움이 필요한가요?? 사립학교 다닐게 아니라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말씀 들어보니깐 필요한것 같기도 해서요ㅠㅠ 학원 알아보기도 막막한데 유학원까지 알아보려면 정말 힘들겠네요.....혹시 아시는 에셋티 학원이나 유학원 있으신가요?? 9년 전 익인13 나는 프린스턴 리뷰 다녔음. 강남역이었나? 비쌌던데다가 (여름방학 1달에 300이었나 400이었나? 막 하루에 8시간씩 죽때리고 있었으니까 그 정도는 감안 해야겠지만 그래도 비쌈...) 나는 SAT 공부를 워낙 길게 잡고 해서 별로 도움 안됐던 거 같지만 쓰니는 짧게 준비해야 되니까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아. 근데 10학년 2학기면 그렇게까지 조급해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음... 내신따기 힘든 학교 다닌다는 거 보니 뭐 공부는 곧잘 할 것 같네 ㅋㅋㅋ 아 그리고 프린스턴리뷰나 카플란이나 뭐 그런 학원에서 원서도 예쁘게 만들어줌+원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지 상담해줌. 상담료가 비싼걸로 알지만 주위 이야기를 들어보니 값어치는 하는 듯. 나는 해 본적 없음. 학원은 강남에 짱 많은데 수준은 다 그냥 평이 한 것 같음. 강남 사는 거 아니면 분당에도 꽤 있는 걸로 알고 일산에도 하나 생겼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음. 종로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 목동에는 많겠지? GPA는 확실히 좀 불리한 점이 없지 않지만 미국 고등학교에서 GPA가 괜찮게 나오면 좋게 봐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막 유명 외고 이런데면 다 감안 해 줘. 입학사정관들이 웬만한 외고는 안다고 그러던데. 너무 걱정하지 말고 유학준비 잘 했으면 해 솔직히 쓰니가 발로 뛰어야 하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닐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짜증내지 말구 미래를 위한 투자다 생각하면 좋겠어... 그리고 솔직히 공부보다 흥미로운 활동을 많이 했으면 해. 와튼에 들어가는 애들은 다 자기 회사나 NPO를 만들어 본다더라. 내가 아는 와튼 재학생도 무슨 음악관련 웹사이트 하나 만들었던걸로 암. 그 정돈 아니라도 비즈니스에 먹힐만한 리더십 같은 게 있잖아, 뭐 동아리 회장을 한다던가 그런 자잘한 활동이라도 다 도움 되니까 참고하길 바람 9년 전 글쓴이 13에게 자세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혹시 괜찮으시면 메일 주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9년 전 익인14 글쓴이에게 아 늦게 답해서 미안! 근데 여기에 이메일 올려도 되나? 9년 전 글쓴이 14에게 원래 안되는걸로 알고 있긴한데 실례가 안된다면 알려주신 다음에 댓글 삭제하면 되지 않을까요......? 9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