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을 무시하는 건 옳지 않다고 판단하는데, 여기서 핵심은 상위권 대학을 나누는 기준 자체가 다른거같아. 물론 정시기준이고. 나는 문과라는 점을 밝히고 시작할게. 또 서울 유명학군에 살아. 4년제기준! 그래서 좀 짤수있어. 나는 극상위권을 서연고, 상위권 서성한, 중상위권 중경외시(이대도 여긴데 이대 포지셔닝이 애매함.) 중위권 건동홍 (아마 지거국 상위가 여기들어가는거같아.) 중하위 국숭세단 (솔직히 나도 여기부터는 잘모르겠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거든. 이것도 논란이겠지만, 네임드 대학에서 판단하자면 그런거같아. 조금 이름있는대학중에서 말이야. 나는 조금 더 좁은 기준으로 상중하를 나눈거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조금 넓게 잡은거같아. 나는 1~9등급으로 나누고 5등급 이상부터 4년제를 쓴다고 생각해서.... 물론 이기준이 모두에게 공감받을거라고 생각하진않는데, 이게 대부분 사회에서 인정받는 학벌기준이라고 생각해. 익인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조금 학벌기준이 쎈 학교 다녀서 기준이 높은건가... 기분나쁘게 하려는건 아니야! 정말. 다만 학벌의 기준에대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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