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생 검고생에 검고는 이번4월에 보는데 이번년도에 수능도 봄
내 평생을 난 이과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수학... 진짜 수학...
과탐도.. 생명과학1 화학1 이렇게 볼라했는데
내가 한가지 간과했던건 내가 초~중 과학인생에서 제일 싫어했던게 화학이였단 사실이지
이미 과탐 개념서 다 샀는데 수학은 수1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나의 답없음이 드러나는군
과탐 개념인강 듣는데 진짜 화학 초반에 계산하는거 엄청 헷갈리고 다틀리고
생명과학도 유전나오니까 답이 없어지더라고
근데 그래도 외우고 반복해서 이과로 밀고 나가야겠지? 수학 인강돌려서라도 계속 하는게 낫겠지?
국어는 어차피 통합되고
사탐은 솔직히 잘 할 자신은없어... 그냥 수학이랑 과탐을 피하겠다 이런건데 아 이렇게 쓰니까 진짜 답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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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애슐리 가자는데 좀 정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