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뷔페 홀 알바 한번 했었는데 알바 힘들었던게 같이 일하던 애들 눈치가 더 보임 ㅠㅠ
다들 나랑 또래였는데 나보다 어린애도 있고..
일 오래하고 잘하는 애들은 부심? 이라고 해야하낰ㅋㅋㅋㅋㅋㅋ그런게 보이고 자기들끼리 친한것도 있고
대놓고 핀잔주는 애도 있고
난 같이 알바하는 애들 등살에 못이겨서 그만둠 ㅠㅠ매니저도 그렇고 ㅎㅎ..(그만둔 결정적이유가 매니저ㅋ) 잘해주는 사람도 있긴했는데
성격상 그런 서비스업이 안맞는것같더라ㅋㅋㅋ 열심히하려고는 한건데 ㅋㅋ
더 해볼까 싶기도했지만 알바인데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일도 못하는데 더있는건 거기에도 민폐같아서 그만둠 ;ㅎㅎ
다음엔 주방알바 위주로 찾고있는중이야.. ㅎ..휴학생도 아니라서 뽑아주려나 모르겠지만....돈 모아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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