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가서 간호사가 되는게 꿈입니다.
계기는 저희 할아버지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그걸보고 병원에서 일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된계기인데
의사는 성적도 안되고 제가 피를 잘 못봅니다. 그래서 간호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엄마가 무당한테 갔는데 저는 간호사나 의사나 선생님 같이 사람들을 돕고, 같이 지내는 일이 천직이라고 하시더군요.
얼핏 듣기로는 미국에가서간호사일을 하다가 공부를 해서 치과의사가 될수 있다고 하던데 그건 내키지 않아서요.
그래서 미국에가서 간호사가 된다는 희망를 가지고 하루하루(?)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할머니께서 너가 간호사가 되는거는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이유를 여쭈었더니
간호사는 환자의 똥도 치우고 가래도 치우고 온갖 더러운 일은 다한다고 해서 싫다고 하셨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할아버지는 지금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계시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매일 간호사들을 보며 많이 느끼셨겠죠.
여기까지만 말하셨다면 여기에 올리지도 않았을겁니다.
제가 간호사를 하지 않는게 죽을때까지 소원이시랍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