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가수들 노래부르다가 보면 ㅎ으로 끝맺음 진다고 해야하나
가사는 분명 ~구나 까지밖에 없는데 부를때
~구나(하) 로 하에서 약간 코에서 붕뜨게 소리도 내고 목에서 붕뜨게도 내는 이런걸 뭐라구해..??
되게 ~ㅎ 소리를 가볍게 내는거같구
이런것도 바이브레이션에 한 종류야?? 내가 노래 들으면서 막 따라부르다가 그렇게 발성? 막 부르는게
너무 좋은데 이걸 뭐라 하는지 모르겟어 ㅠㅠㅠ 내가 설명을 잘 못해가지고 다들 알아들어줬을지 모르겟답...ㅠㅜ
이런거 많이 나오는 노래는 유승우 예뻐서?
서울의 달 (몬스터엑스 기현이 부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부분
빨간색으로 색칠해놓은 부분에서 그래! 이런걸 뭐라고 하는지 알려주라ㅠㅠㅠ너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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