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험이 일주일도 남지않은시점에 갑자기 진로고민이 오늘 문득 들어서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버렸어 ㅠ 조언같은 거 많이해줘!ㅎ 유치원선생님이랑 상담가나 파티쉐나요리사 이렇게 생각하거든 .. 원래 어렸을때부터 꿈은 요리사였는데 아마 요리사보다는 빵이나 디저트만드는 걸 좋아해서 아마 파티쉐가 더가까운거같아 그래서 고등학교에진학할때도 생과고 생각하고 엄마도 내가좋아하는걸 알아서 밀어줬는데 교통문제때문에 진학하지못하거 그냥 나중에 취미로나해야겠다생각해서 인문계왔는데 동아리쪽으로도 빵만드는데에 들어왔어 지금도 빼빼로데이나 발렌타이데이같은기념일에는 우리친구들 줄 초콜릿같은거 만들어서 주곤했고 먹은친구들은 정말맛있다면서 엄청 칭찬해주고 나중에 제과점같은하라면서 칭찬해줬는데 그런말들을때마다 기분이젛고 맛있게먹어준다는거에대해서 고맙고 보람을느껴 그리고 유치원선생님은 고등학교와서 정한적이있는데 아기들을보면 너무너무이쁘고사랑스럽고 귀얍고 날 힐링해준달까 그래서 애기를정말좋아해 사람들도 나보면 유치원선생님잘어울리겠다고 한번해버라고 넌 정말 애들이랑잘맞을것같다고 많이들엇거 그래서 진지하게 검색도해보고 대학교도 유아교육과생각해보고 그랬는데 지리시간에 선생님께서 요즘은 유치원선생님보다 사회복지 그런게 전망이젛다고하더라고 ㅠ 출산율이 너무낮아서 생각해버니까 갈수록 유치원교사뽑기도힘들겟고 그러겟더라구 그리고단지 애기들을 좋아하눈마음으로하면 힘들다고도하고 월급같은거도 박봉이라하고 ㅠㅠ(업무나 일한시간에비해서)그리고 상담가는 친구가 추천을 해줬는데 나한테 뭔가말하기 편한분위기라해야되나 그래서 하나얘기를하면 다술술얘기하게된다고하고 툭툭대는거같으면서도 다들어준다고하더라구 근데 나도 사람얘기같은거들어주는거 좋아하거든 그사람심정을 이해하려하고 같이느껴주려하고그런거 좀좋아해 그래서 내가이해해줘서 그사람이 조금이나마 감정을 풀릴수있다면 당연히 보람이되는거고! 그리고 사람관찰하는거도좋아해서 다른애들이모르는 그사람이 하는표정이라던가 행동같은거 유심히 지켜보고 그럴때가많은거같아 다 각자 장단점이있어서 정말 정하기가 너무힘든거같아 쓰다보니 엄청길어졌는데 읽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 ㅎㅎ 조언부탁해ㅎ 아 나이는 고1이고 이제 예비고2..ㅠㅠ 현실같은거 깨닫게해주는조언도 괜찮고 따끔한충고도 괜찮구 격려도 다좋아 받아들이고 생각해볼테니까 아무거나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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