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면접 본 곳에서 전화 2번 왔는데 2번 다 못받았어요ㅠㅠ 전화 달라고 문자 남기셨더라고.... 탈락이면 그냥 문자로 남기셨을거 같은데 몇번 전화 하신거 보면 탈락은 아닌거 같아서.... 만약 진짜 합격 전화면 여기를 가야할지 판단이 잘 안서서 조언 좀 구해요... 저번에 면접을 카페에서 봐서 사무실 분위기도 잘 모르겠고 면접에서 들은 정보는... 일단 월급여 실수령액이 120만원대. 직원은 변호사, 법무사, 직원1명(사정상 그만두신데서 내가 될듯) 이렇게 3명. 업무는 전화응대, 손님응대, 사건기록관리, 사건 관련 의뢰인 개인문서 발급 / 경리, 법무사 업무 도와주기, 점심차리기 슬레쉬 이전 3가지 업무는 전 직장(서울, 출근 1시간 걸림)에서도 늘 하던거고, 저 업무만해도 140만원 받았었던.... 지금 전화온데는 집에서 30분 걸려서 좀 더 가깝긴하고....ㅠㅠ 제일 걸리는거는 급여도 급여지만 점심차리는건데... 근처에 식당이나 카페가 없어서 점심때 밥을 해서 차려먹는다고해요.... 당연히 취사는 내 담당이 되는거.... 차라리 같은 급여면 약국 직원하는게 더 났겠다 싶은게 솔직한 마음이라... 이게 전직장이랑 비교해서 내가 가기 싫은 마음이 더 큰거 같은데..... 익들이라면 저 조건에 일하겠다고 승락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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