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아 2탄 보러가 ♥ http://www.instiz.net/bbs/list.php?id=name_study&no=371895&page=1
이제는 자신과의 외로운 경주가 시작될 것이다.
너무나 외롭고 힘겨워 이 경주의 승자는 그리도 위대해 보이는가 보다. 하지만 이 경주는 한번 해볼만한 매력이 있을 것이다. 수많은 역전의 드라마를 연출 해 왔으므로 -서울대 법대 합격생- 그대는 시험장에 아들을 보내놓고 시험장 밖에서 떠날 줄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며, 부처님만을 찾고 또 찾으시는 어머니의 간절함을 느껴 보았는가. 그대 어머님은 간절하신데 어찌 그대는 오히려 무책임한가. -서울대 합격생- 단 한번뿐인 삶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것을 던져보자던 그 날의 다짐은 평생 가슴에 남아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임을 믿습니다. -서울대 합격생- 지금까지 넌 항상 그날 할 일을 내일로 미뤘다. 니가 지금 밑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건데 알면서도 고치지 않고 같은 실수를 몇번째 반복하는 너는 누가봐도 정말 한심한 사람이다. 네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바로 '위기감'이다.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고 있다는 안도감 너만 실패할 리 없다는 안도감 하지만 이대로 가면 넌 실패한 수 많은 사람들 중 한명이 될 것이다. -빌게이츠- 너는 말이다. 한번쯤 그 긴 혀를 뽑는 날이 있을 것이다. 언제나 번지르르하게 늘어놓고 그 실천은 엉망이다. 오늘도 너는 열시간의 계획을 세워놓고 겨우 두시간분을 채우는데 그쳤다. 쓰잘것 없는 호승심에 충동된 여덟시간을 낭비하였다. 물론 이 여덟시간을 낭비하였다고 너의 인생이 망쳐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말이다. 이런것도 해내지 못하는 사람이 미래에 무엇을 해낼 수 있겠는가. 이제 너를 위해 주문을 건다. 남은날 중에서 단 하루라도 그 계획량을 채우지 않거든 너는 이 시험에서 떨어져라. 하늘이 있다면 그 하늘이 도와 반드시 떨어져라. 그리하여 주정뱅이 떠돌이로 낯선 길바닥에서 죽든 아무것도 모르고 남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 생각해서 차라리 젊은날에 독약을 마시든 하라.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어떻게 도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행복도 달려있지요. 도구는 자신의 삶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거지, 자신의 삶에 지장을 주는게 아닙니다. 도구에 휘둘린다면 그 도구는 없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핸드폰이 그 예시이죠. 핸드폰은 당신의 삶을 편리하게 하기위해 만들어진거지, 망치기위해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핸드폰은, 당신의 삶을 편하게 만드는것입니다. 당신에게 해를 끼친다면 그 즉시 치워버리세요. 사람은 하루 아침에 변할수 없습니다. "다음주부터공부해야지!" 일요일오후11:59 에서 월요일오전 12:00로 바뀌는데 1분차이입니다. 정확히따지면 눈 한번 깜빡임에 이번주에서 다음주가됩니다. 사람은 결코 눈 한번 깜빡임에 바뀌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너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같은 살마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Dead Poets Society- 눈물이 날거다.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고개숙여 통곡할 거다. 그러나 고개를 든 순간 모든것을 이뤄낸 자신을 볼것이다. 시간의 참된 가치를 알라. 그것을 붙잡아라. 억류하라. 그리고 그 순간순간을 즐겨라. 게을리하지 말며, 헤이해지지 말며, 우물거리지 말라.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불안할 수록 연필을 잡아라 노력이 지겨워지는 순간에도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을 거며쥔다. 나는 남들보다 더 많이 실패했고 더 많이 넘어졌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 위안하고 다독이는 방법은 그 과정들을 통해 내가 배운 점이 많다는 걸 일깨우는 것이었다. -정유선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꿈 많던 엄마의 눈부신 젊은날은 너란 꽃을 피게 했단다. 열심히만 하지마라 모두가 열심히 하니 넌 잘해야 된다. 빛을 보기엔 늦었다길래 창밖을 보니 어둠이 몰려오고 있었다 늦었구너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달빛은 이제 시작이구나 아무도 당신을 믿지 않을 때도 자기 자신을 믿는 것 그것이 챔피언이 되는 길이다. -슈거 레이 로빈슨- 겁내지 마라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다. 기죽지 마라 끝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걱정하지 마라 아무에게도 뒤쳐지지 않았다. 조급해 하지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울지마라 너는 아직 이르다. 공부는 하기 싫고 공부를 해야 할 핑계로 자극글을 읽었겠죠. 그 순간부터 답이 없었습니다. 당신은 열정이 없군요 실력도 없으면서 욕심을 버리기가 힘들다면 그 욕심에 맞게 노력을 해라. 남들과 똑같이 살면서 더 나은 삶을 바라지 마라. 공부하기 싫다고 미뤄봤자 끝까지 그 공부 안하는거 아닙니다. 미룬 공부를 나중에 급하게 하게 되겠죠. 공부하기 싫다고 미루면 그 시간은 즐거울지 몰라도 나중에는 미룬 공부를 하느라 힘들 것입니다. 공부를 미루면 당신손해입니다. 애꿎은 시간만 보내는 것이지요. 아무리 계획표를 짜고 스케쥴러를 채워봤자 뭐하나요? 실천을 하지 않는데. 실찬없는 계획은 기분좋은 낙서에 불과합니다. 화분에 꽃을 심어놓고 몇달 뒤에 물을 흠뻑 주겠다도 하는 거와 마찬가지지요. 힘들더라도 조금만 버티고 실천하세요. 너의 우울이 길다. 후회가, 체념이, 무기력이 너무 길다. 보아라 큰 바람이 불었고 세계는 그대로가 아니냐. 네 안에서 부는 바람에 너는 너무 오래 흔들린다. 달을 향해 쏘아라 설령 빗나가더라도 별을 맞힐 수 있을것이다 내가 하는 일들이 다 쓸데없는 짓 같고 뭐하나 회의가 들때가 있어요 그럴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마음을 살펴보기로 해요 정말 필요 없다고 깨달았기 때문인지 마음이 잠시는 흔들렸던 것은 아닌지 말이에요 백날 내일 내일 하면서 살았는데 지금 내 모습이 그때의 내일일까 나는, 이제 막 씨앗을 심어놓고 왜 당장 꽃이 피지 않느냐고, 떼를 쓰고 있었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함부로 쓰지마라. 최선이란 말은 내 자신의 노력이 나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쓸 수 있는 말이다. 포기하면 편하다 하지만 순간의 편함을 위해 포기하지 말 것 남탓하지 말 것 변명하지 말 것 정직하게 살 것 땀없인 달콤함도 없을 것 포기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를 포기시킬 것이니 실패야 나에게 오라, 내가 너를 실패시킬 것이니 +)우울하고 힘들때 오늘은 언젠가 추억이 될 것이고 당신은 아이들의 손을 쓰다듬으며 들려줄 것입니다. 누구보다 용감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당신의 인생을 -마포대교 생명다리- 모든 사람이 다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너를 이유 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서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김형모 외 '나의 선택-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 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세월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손모아 빈다. 살면서 나를 괴롭히거나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을 만났을 때 속으로 한번씩 되뇌세요. "세상은 넓고, 정말로 이상한 사람들은 많다!"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고 상처가 나면 아물일만 남는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 만큼이나 되는 사람이니까요:) 어떤 것이 너를 괴롭히는 건지 마음은 벽이 막힌듯 답답해하고 신경은 날카롭게 예민하게 대하는 작은 소리에도 잠 못 드는 작은 감정에도 쉽게 우울해지는 오늘날의 너에게 어쩌지도 못할 위로를 건넨다 다 괜찮다고, 한순간일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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