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 말리는 익들 의견 들어보면 추억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은데 나는 수학여행이나 수련회도 안 좋아하고 체육대회나 축제 같은 행사들도 오히려 싫어하는 쪽이란 말이야? 그래서 추억 관련해서 후회 그런 건 딱히 없을 것 같고. 학교 야자 시간은 뺄 수 있어서 상관없는데 수업시간이나 보충 시간에 주변 애들이 떠들거나 해서 수업이 끊기는 것도 싫고 자습 시간도 포함해서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내가 공부를 못하는 (?) 그런 게 있어 이건 가족도 포함이야 방 안에 누가 있으면 조용하든 어쩌든 공부를 못 하겠어 그리고 나는 음악이나 미술, 체육 같은 예체능 과목도 내가 그쪽으로 갈 것도 아닌데 공부해야 하는 게 솔직히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거든 음악 가창 수행평가 같읃 것도 내가 싫은데 억지로 해야 하니까 싫고 계획도 아예 없는 건 아니야 몇 시에 일어나서 어떻게 공부를 하고 어떻게 할 건지 계획을 어느정도 세우고 있는데 그전에 부모님 설득을 해야 하잖아 우리 아빠가 되게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이라 하기 싫어도 학교에서 하라는 건 반드시 해야 하고 내가 주변에 사람 있으면 공부 못한다고 했잖아 그런 것도 내가 극복해야 한다고 그러시거든 아빠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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