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3전에는 학원이고 뭐고 안다니면서 공부도 그냥 저냥 해도 모의고사 항상 333이였거든 그닥 높은 점수도 아니였으면서 자만했던거 같아 수학은 혼자서 하는대신 애착가는 과목이였고 유일하게 공부하는 과목이였어 작년 12월부터 수학공부 진짜 인생에서 제일 열심히 한거 같은데 오늘 모고 343로 수학이 되려 떨어지고 말았네 국어랑 영어는 공부해본적이 없으니까 망치더라도 크게 상심하진 않아 근데 수학은 이번만큼 최선을 다한적이 처음이라 너무 속상해 수학좋아해서 이과온건데 나형으로 돌려야 할까? 나 나름대로 철처히 준비했다고 생각하는데 안오르니까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될지 막막하다 3월 모의고사가 수능 성적이라는 말은 우리 학교 통계로만 봐도 대부분이 맞는 말이라서 더 희망이 없는거 같아.. 수학 공부 이대로 내 방향 그대로 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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