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지른 일들은 그대로 돌아온다는 말이 맞네
시험이란건 진짜 하면 나오고 어정쩡하게 하면 어정쩡하게 나온다는 걸 아는데 왜 그럴까
후회되네 시간은 가고 재수는 죽어도 싫고 이기적인거 아는데 그냥 속상하다
내가 투자한 시간이 왜 보상받지 못할까 남들보다 못한건 등급을 보면 나오고 부정할수 없다는게 슬플뿐이네
이 점수 나올거였으면 그냥 놀기나 할걸 싶기도 하고 자신감은 점점 사라지고..
수시를 잡아도 좋은 대학을 가려면 최저가 나와야 하는데 이 점수론 택도없고 주변의 기대는 크기만한데 나는 제자리 걸음이여서 더 그런걸까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하루가 갔네 그냥 이 시점이 반환점이 되서 이글을 11월에 보면 회상하는 과거로만 남았으면 한다
이런 시기가 훗날의 내게 도움이 되었지라면 웃으며 생각할수 있는 그런 날이 되어야만한다.
더 이상 주변의 가족 선생님 그리고 나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내가 저지른 일은 책임지되 이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하는 하루가 될것이다.
그냥 속상해서 글 올려 지금 고12는 정말 열심히 하길바래 대학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많이 부담스럽기도하고 힘들기도 하고 복잡하네
채점하는 것 조차 무서워서 집에서 모두가 잠든 새벽에 한다는게 당연한 일이 되지 않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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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와이프가 생리대를 너무 많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