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1됐고 일반고인데 그중에서도 별로좋지않은 학군이라 일단 수시는 열심히 챙겨놓겠지만 정시생각중인데 어느정도냐면 전교1등해도 건대갔었던 학교. 길가다가 하늘에서 뭐가 떨어졌는데 받았더니 그게 내신 1등급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학교거든요.
중학교때 공부를 완전히 안한건 아닌데 벼락치기로 중학교2학년때 평균 90점 간당간당 넘고...사실 걍 하다 말고 하다말고 이랬던 거 같아요..수학은 90점넘어본적이 없어요ㅠ
이번 모고도 망했고.......5등급의 향연..꿈도 크다 무슨 일반고주제에 하면서 비웃겠지만 너무 이루고 싶은 꿈이 그곳을 거쳐야만 직결되네요ㅠㅠ
사실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담임선생님한테 상담했더니 자꾸 내 중학교 성적으로 연계되는 고등학교 수업 성적도 예상되고 이 학군에선 절대 못간다고 하셔서 최대 건대정도로만 노려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중학교때 공부 안해놓은게 너무 후회되네요...중학교때 공부 엄청 열심히 해서 특목고 노려볼걸그랬네요...
이제부터 공부 엄청 열심히 할건데 하루에 4시간 자고 밥먹는시간 노는시간 줄이고 휴대폰도 투지로 바꿨는데...
서연고가는애들은 다 자사고 외고 이런 애들이겠죠...? 그냥 건대이대이런곳 노리는게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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