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삼때 같은반이었던 애가 있었는데 걔가 노는 무리에 속해있었단 말이야 다른애들 괴롭히고 그런무리는 아니였지만 술담배 기본으로 하고 남자애들이랑 밤까지 놀면서 오토바이타고 뭐 그러는 무리? 공부도 못했었음 우리반이 32명인가 33명까지 있었는데 30등 정도하는 애였단 말이야 완전 하위권 나랑은 별로 친하진 않고 그냥 인사만하는 사이였는데 고등학교갈때 서로 다른 고등학교가서 걔를 한번도 본적이없었어 그런데 걔랑 같은 고등학교 갔던 친구가 말해줬는데 걔가 이번 고2 3월 모의고사 이과 전교 3등했대... 고등학교 들어와서 중학교때 같이 놀던 무리랑 친분 적당히 유지하면서 공부 엄청열심히하고 야자 꼬박꼬박해서 점점 성적오르더니만 이번에 정점을 찍었다네... 정말 이 얘기듣고 인간승리라는게 뭔지 느꼈어...대단한것같다 그 학교가 인원도 많고 공부못하는학교도 아닌데...

인스티즈앱
현혹 새 스틸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