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수포자였고 작년 2학기때 확통만 친구한테 배워서 겨우겨우했어 그마저도 막 좋은 점수는 아니었고 고3 올라와서 진짜 가고싶은 학교가 생겨서 이번학기에 성적 최대로 올리려고 하는데 다른건 어떻게 할 수 있겠는데 수학이 문제야 고1때 사놨던 수학의 바이블 하고있는데 가뜩이나 문제푸는 속도 느린데 개념 하나도 이해안가서 제대로 푸는게 없어 몇문제 안 풀었는데 한시간 지나있고 그런데 자꾸 그러니까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고 내가 이것만 부족한 것도 아닌데 제대로 풀지도 못하는거 왜 계속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시간 아깝고 하기싫어 친구들한테 진지하게 얘기해봤는데 그냥 대학가기 싫냐면서 하라고만 하고...담임쌤이랑 상담하고 싶어도 수학쌤이라 얘기하고 좀 그렇고...진짜 미치겠다 중간고사 2주 남았는데 이대로는 다른 거 다 못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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