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고3 이과. 평균내신 5점초반이야. 그래 답없지. 이거로는 우리지역 국립대도 못간대서 아 난 정시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했어 담임선생님이랑 학기초 면담할때도 정시를 파라는 뉘앙스이길래 확고해졌긴해. 그래서그런지 사실 수시철에 뭐쓸 생각은 안해. 정확히말해서는 못쓰는거지만ㅇㅇ 내 점수를 현실적으로알기때문에 수시쓰는 녀석들 분위기에 휘청하지않을 자신은 있어. 근데 중요한건, 지금이 중간고사 기간이잖아? 나는 내신 챙길 생각이 없는데 내 몸은 응 그래 중간고사를 준비하고있어. 국영수는 정시에도 도움이되지만 진짜 쓸데없는 화2생2..이런건 아 좀 놓고 1과목을 파자! 싶은데 막상 중간고사 얼마 안남은시점에서 별의별생각이 다들어. 그날 공부안한 과목 시험지 받고 아는문제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슬프고 나는 왜 남들다하는 내신을 못챙겨서 수시를 못쓰는가하는 좌절감에 서러울것같고.......두려워그냥 너넨 정말 개ㅆㅑㅇ마이웨이로 정시팔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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