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2 이과야 중학교 때 역사를 배우는데 너무 재밌는거야 그때부터 사학과쪽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나봐..고1 올라와서 문이과를 정하는데 부모님과 친구들한테 역사교육과 가고싶다 넌지시 말했는데 임용고시도 봐야되고 힘들다고 가지말라고 말하는거야 그냥 역사를 너 혼자 잘해서 가고싶은 건 아니냐고. 그런 건 꿈이 아니라고. 고1 1학기 때 내가 한국사 전교 1등을 했거든 다른 과목에 비해 확실히 잘 나온거였지. 하나같이 다 그렇게 말하니까 확신이 없었던 그 때는 아 그럼 난 이게 아닌가봐. 하고 가족들과 친구들이 추천했던 이과를 갔어. 꿈이 없고 취업문제때문에..지금 이과에서 진로도 찾아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니까 이과쪽에 내 흥미나 적성이 하나도 없는거야 정말..그러니까 내가 정말 하고싶은게 뭐지 생각이 들고 역사교육과 가고싶다고 전과하고싶다고 한달내내 고민하다가 말씀드렸어.그런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보라고 친구들도 전과는 아니라고 막 그러더라...요즘 너무 심란해서 공부도 잘 안된다ㅠㅠㅠㅠ..익들은 어떻게 생각해..?내 고민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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