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근처 위주로 찾다가 바로 앞이길래 교통비도 안들고
시간도 공부해야되서 어쩌지.. 하다가 봤더니 딱 깔끔하게 적절해서 ㅎㅎ
주말은 웬만하면 일있을거 같고 또 자격증 시험은 죄다 주말이고하니ㅜㅜㅋㅋㅋ
처음에 주방,조리라서 뭔일하는지 걍 궁금해서 물어보기라도 할까해서 문자했더니
바로 전화와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소신껏 뭐 연락받아서 얘기하다보니 서빙도 마침 구한대서
바로 서빙으로 넘어가려고.. 일단 이번달까지만 하던 사람 한다길래 미리 일도 배울겸!
시급은 거의 최저에서 조금더줘서 6100원인데 처음이고 이력서도 안보길래 후딱..!ㅋㅋ
거의 평일은 별일없이 지내다보니 내일 저녁에 면접보러 가기로 했어! :)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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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은 약물 자체는 상관없는데 그걸 병원 아닌 집에서 맞은게 불법인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