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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512
뭐 물어볼 거 있니? 는 그냥 공강시간이라 심심해서..ㅋㅋㅋ  

 

참고로 경영학과 재학중이야  

 

아무거나 물어 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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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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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정말 절대 안 바뀌는 공식 질문이구나!! 제2 외국어 빼면 수학 2개 국어 1개 틀렸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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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옹 안녕동기 몇학번이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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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학번~~! 샌액희에요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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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옼ㅋㅋㅋㅋ반갑당 나 교양수업에서 경영 고학번 선배 만난적있는딯ㅎㅎㅎ 시험기간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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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수시야 정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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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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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정시? 정신데 수학 두 개 틀려서 가능하나... 신기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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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시라고 말 안했는뎅... 수시로 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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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디로 취업하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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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역회사! 난 무역회사 취직이나 무역사가 되는 게 꿈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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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소서 어떤식으로 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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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영어 공부 어떻게 해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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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탐구과목언제부터시작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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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국사는 쭉 했고 윤사는 고3 올라와서 여름방학 즈음에 바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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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학교에서배운거랑다른걸로바꿨어? 우린 23학년계속같은과목하는데 윤사사문이야 그런데윤사가더잘맞는것같아서 윤사생윤할까고민중이거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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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학년: 사문 세지
3학년: 법정 한지 동아시아
이렇게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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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영어 지문 분석 어떠케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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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와...설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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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내신 어떻게됐어??? 일반고문과 1.15면 가망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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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엄청 막 가능하다는 아니어도 괜찮은 거 같은데....? 참고로 나는 1.03~1.05,1.07정도 였어 바로 붙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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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수학 어떻게 공부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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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1학년때부터 목표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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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학년때는 목표가 없이 살았어.. 그냥 뭐 음.. 상경계열 쪽에 항상 뜻이 있긴 했던거 같은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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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와........ 멋있댱......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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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영어어떻게공부했어..? 단어와우는게 가장 중요하려나..?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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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외국에 살다온 나도 단어 외웠어 수능 단어 무지 어렵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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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제2외국어 아랍어가좋을까요 베트남어가좋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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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랍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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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랍어는 모르겠고 베트남어는 한국어 할 줄 아는 베트남 사람은 있긴 한데...
통역 구할 때 베트남 통역 구하기 힘들대
통번역 수업 제대로 받은 사람은 잘 없나봐 ...

물론 아랍어 베트남어 따지면 아랍어가 더 유망은 있겠지? ? ? ?나중에 써먹을 때가 뭐가 더 많을 지 생각하면.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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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자면 아랍어는 별 쓸모 없을지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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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고1때부터 공부 잘했어?성적유지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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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때부터 잘 했... 네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너무 좀 그래보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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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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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미없이 시간 쳐다보지 말고 내가 지금 누리게 푸냐 아니냐의 기준을 두고 시계를 봐
예를 들어서 화작을 평균 15분 걸린다 하면
머릿 속에 15분 흐른 뒤 분침을 생각 해 놓고 화작 다 풀때 까지 절대 시계 보지 말고 풀고 화작 세트 끝나면 시계를 보는거지 그리고 플러스 마이너스 시간을 보면서 시간 분배를 해 공장에 톱니바퀴 끼워 넣듯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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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영어공부 어떻게 했어?진짜 기초부터 시작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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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기초면 단어 무조건 단어 죽어도 단어 그리고 천일문 뭐 그런거 사서 돌려요
단어는 쉬운거 부터 자존심 버리고 중학교 이런 거부터 싹 다 갈아엎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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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3년내내 1등해서 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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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거의 그랬지..? 수학은 예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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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수학 일학년땨 몇점이였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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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일반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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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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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자소서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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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전 대학 졸업했는데 영어 공부 방법 궁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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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 영어요? 뭐 회화라던가.. 문법이라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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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제가 대학1 때는 필수라 영어수업을 들었는데 그 이후로는 영어를 듣고 쓰고 해 본 적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영어 공부를 뭐부터 해야할 지 막막해요.
지금은 회화가 더 필요할 것 같은데요...
단어를 무작정 외우면 되는 걸지!
그냥 다 무지해진 상태예요.
아무거나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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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단어가 중요하긴 해요. 어떤 언어든 간에.. 최대한 많이 부딛혀 보려고 라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뭐 미드를 보고 그걸 따라 해 본다던가.. 제 생각에 언어는 첫째도 둘째도 자신감 인거 같아요!
회화로 말씀드리자면
1. 자신감
2. 단어
3. 문법의 틀에서 벗어날 것
4. 그날 배운 문장이나 영어 회화는 무조건 그 날 누구에게든 (myself) 사용해 볼 것

사실 저는 모국어가 영어라.. 한국인들은 좀 문법에 집착이 강한 느낌이 강한데 거기서 빠져나오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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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감사합니다.
제가 가끔 영어로 말하려다가 이건 어떻게 하지?라고 막히게 되는데 이건 단어량이 부족한 거니 단어를 많이 외우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발음면에서는 어떡하죠? 전 전세계가 영어를 쓰고 미국,영국,호주 등 발음이 여러라 다른 언어(예로 중국어)와 달리 큰 장애는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느 분들 말로는 발음이 다르면 못 알아 들어서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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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에게
맞아요 영어 발음이 다 다르죠.. 저도 영어듣기 영국사람 나오면 되게 당황스럽고 막 그래요..ㅋㅎ 근데 일본 영어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웬만하면 다 알아들어요! 맞아 한국사람들은 발음에 너무 집착하던데 발음은 아무래도 좋답니다~ 발음이 구려도 문장능력이 좋으면 오히려 그게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리고 이건 어떻게 하지 라는 느낌은 외국어인 이상 다 겪게 되는 부분인 거 같아요. 그 생각이 들때 마다 찾아보고 그 단어를 외우고 그에 비슷한 회화를 찾아서 그 회화를 외우거나 사용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글로벌 언어라도 우리나라는 영어권 나라가 아니고 영어는 외국어라는 거 항상 염두해 계시면 좀 더 편하게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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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글쓴이에게
감사합니다. 저의 영어 공부에 다시 물꼬를 틀 수 있을 것 같네요!
역시 서울대는 달라요! 더군다나 모국어가 영어이시라니, 좋은 조언 받은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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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6에게
언어를 언어 답게 유동성 있게 받아들이는 것, 또 대한민국은 한국어를 채택하여 쓰는 나라로 모든 언어적 표현을 한국어로 한다는 것 그런 환경에서 영어는 외국어로써 못 하는 건 당연하다는 점. 그걸 생각하고 있으면 더 자신감 있고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외국어는 못 하는게 당연한거지 잘 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니까요. 외국인이 한국어를 못 하면 손가락 하지 않 듯 영어권 나라 국민들도 그런 시선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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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Zzㅋㅋㅋㅋㅋㅋ난 과탐에서 2개 틀렸고 국어에서 2개 틀렸는ㄷㅔ 연대각는ㄷ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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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정시가 아니라서 그래.. 그래도 내가 하나 덜 틀렸네!! (파워 당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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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기를받고가야겠다..쥬우웅우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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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국어랑 영어 공부방법 좀 알려주라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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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수학 국어 공부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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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멋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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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의예과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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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 부분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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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너익 문과였어 이과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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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영학과! 문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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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문과에서 등급 어느정도나왔어..?
아 그리고 이건 너익과 상관 없긴한데...내가 지금 고1인데 원하는학과가 문과인데 이과가고싶거든..너익이라면 어디갈거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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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5~1.07 정도 였던듯? 원하는 학과가 원하는 계열 (직업계열) 이면 문과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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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닌가 1.03~1.05 정돈가 그전도 될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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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글쓴이에게
헐 나니요 1.3도 아니고 1.03?????와대박헐....천재다진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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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9에게
아니 나 일반곤데 우리 학교가 공부를 좀 못해..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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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연하게 공부 법 말고 뭐 어떤 부분이 궁금하지 알려줘 그리고 뭐 캠퍼스 질문도 받을께(대학생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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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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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냥 그 유대의식이 좀 있는 거 같긴 한데 뭐 그런 거 없음 딱히,, 과바과인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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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쓰냐 대치동살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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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뇨 와타시 지방사람데스 고멘나사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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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스미마셍... 그냥 물어보았옼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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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하루에 몇시간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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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7 시간 정도? 밤새고 난 그런거 못 해 물온 요즘은 과제가 넘나리 많아서 (라고 쓰고 미뤄서라 읽는다) 좀 밤을 샌다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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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나랑 똑같이 자는데 나는 왜..(눈물을훔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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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우와 ..서울대 ..
남친은 없었어? ㅇ0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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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지금 나 모욕하는 거지?? 없었다.... 응...... 미안.... (오열) (벽치기) (주먹을 삼킨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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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지금 행복해? 서울대 등교하는 기분은 무슨 기분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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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고등학교 등교라는 기분이랑 사뭇 비슷해 :) 눈 감지 못 해 가는 것이지 뭐..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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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서울대 경영 기받아가요ㅠㅠㅠㅠㅠㅠㅠ내년에 새내기로 꼭 들어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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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용 오면 궁디팡팡 해줄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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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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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원하면, 할 수 있게 만든다. 이게 내 인생의 목표? 모토? 뭐 이런건데 많은 사람들은 어떤 것에 뛰어들고 과감히 도전해야지만 그것을 용기라고 부르지만 그 욕망을 참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것도 용기라고 생각해요. 서울대는 (서울대라 더 그런게 있지만) 나이도 다양하고 그래요! 정말 대학교 들어가면서 느낀 거지만 학번이 같다고 해서 무조건 말 놓으면 큰일 나겠다 싶더라구요. 뭐든 본인이 원하는 곳에 뜻이 있는 법이고 모의고사가 잘 나온다면 괜찮은 도전이 아닐까 생각해요. 수능을 볼 때 팁을 주자면 약간 본인의 긴장 풀리는 방법을 만들면 좋아요! 예를 들어 나는 귀 밑을 만지면 긴장이 풀린다 라고 계속 주입하고 풀린다 풀인다 하면 그게 좀 도움이되고 결국엔 몸도 정말 풀리더라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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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면 야간대학이나 사이버 대학을 듣는 것도 생각해보면 어떨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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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서울대 수시로 상승곡선 그린애도 갈 수 있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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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가 그런 타입은 아닌데 수학이 점 그런 편 이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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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학종으로 가신 거에요?그러면 혹시 생기부 따로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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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일반이요 자소서 넣고 하는.. 책을 많이 읽었고 봉사 많이 했어요 최대한 과 살려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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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혹시 책 일년에 과목 당 몇권정도 읽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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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과목당.. 은 잘 모르겠고 제가 진짜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적어도 2~3일에 한 권은 읽었던 거 같아요 재밌지 않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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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오오오 그렇구나 저도 책 읽는 건 좋아해요 한권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문제긴 하지만ㅠㅠ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혹시 예체능은 챙기셨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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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8에게
딱히 뭐.. 챙기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안 챙기진 않았어요. 그냥 즐기듯이 하면 되요 그런 것 까지 얽매이면 어디서 스트레스 풀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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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글쓴이에게
그렇구나...답장 감사합니다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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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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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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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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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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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지금 안 그래도 팀플 때문에 힘들어 죽겠는데.. 어디든 조별과제 무임승차는 존재하지요.. 서울대도 사람이 다니는 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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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특만 봐서 되나..? 수특보고 이해하기 힘들텐데.. 입문서 하나 사서 공부 해야 할 걸요 수특으로 진짜 충분해요 그 이상으로 나올 수도 나와서도 안 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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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멋져요! 힘이 되는 한 마디만 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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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이 되는 한 마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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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에엥...
음 그니깐 쓰니가 고2인 저한테 힘이 될 수 있는 한 마디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부탁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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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름 농담이었는데... (쓰무룩) 안 웃겼나 보네요 :( 난 이런 쪽 소질이 없나 보오..

힘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요, 충분히 힘을 내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 말이 얼마나 잔인한 말인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 아직 어리니까 잘 하지 못 하는게 당연한거고 완벽하지 못 한게 당연한거에요. 왜 난 잘 해내지 못 하나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게 당연한 거니까. 난 최고보단 최선이란 말, 잘 안 좋아해요. 최고는 최선 그 윗단계로 나아갈때 생기는 말이니까요. 아무나 최고가 될 수 없으니까요. 항상 최고가 되질 바라요. 언젠가 조국의 미래가 되어 만날 그날까지 서로의 위치에서 잘 버티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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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진지병 걸려서 그래요..! 미안해요!ㅠㅠ

으어..뜻깊은 조언 고마워요 배경화면 해둬야지
쓰니도 학과 공부 최선을 다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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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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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ovo 안.. 안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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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경영학과 어려워? 익은 어떻게 그쪽으로 가게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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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쓰니 일반고야? 남녀공학? 여고? 남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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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학 일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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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부럽당 난 최저 못맞춰서 떨러졌는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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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쓰니 귀여워 힘이 되는 한마딬ㅋㅋㅋㅋ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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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국ㄱ어문법공부어케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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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심리학과 어떤지 아시는 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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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말로만 듣던 서울대 경영ㄷㄷㄷ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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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헝 저 진짜 한심하게볼수도있는데 수학 아무것도모르고 진짜 바닥이거든요..? 지금부터라도 하면 조금은 오를까요ㅠㅠㅠ아니 이런질문 어이없을수도있겠지만..전 서울대 그정도도 절대안바라고 그냥 ..ㅠㅠㅠ좀 오르고싶어서요 영어나 또 딴 과목은 어떻게해요..? 하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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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멋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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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캠퍼스 넓죠....... 끝에서 끝에 갈때는 버스타고 다니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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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우와...경영학과...! 멋져!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1. 저금리 원인
2. 현재 경제 시장 현황
3. 경제현상에는 저금리 말고 요즘 이슈되는거 뭐가 있을까?
4. 경제시사이슈에는 뭐가 있을까?

공부하고 있는데 모르겠어서ㅠㅠㅠㅠ학교시험공부는 아니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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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설대 심리학과 지망인데 글쓰기 상많이 받은 거 도움되요?? 전국적으로 하는 큰 대회도 붙어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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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내친구도서울대경영학과인데!!!!!!16학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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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서울대 학생들은 다들 열심히 공부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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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공부 어떻게 하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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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기 받고 가요 꼭 가고 싶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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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수능 만점자 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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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1학년 1학기 망했으면 수시로는 못가는거나 마찬가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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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허ㅓ어어너엉ㄹ어 학교생활 어때요????ㅠㅠㅠㅠ 재밌어? 막 분위기나 그런거 궁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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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워 대박 익똑똑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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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제2외국어 중국어 해야할지 일본어를 해야할지 너무 고민인데ㅜㅜㅜㅠ머가 좋을까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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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와 부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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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세상에 나랑 동기네 ㅋㅋㅋㅋㅋㅋ 나두 설경 16학번이야 칭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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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시험기간에 몇시간 자면서 공부햇어여? ㅠㅠㅠㅠㅠ내신관리비법좀알려주세여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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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취직 잘되나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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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여기 왜이리 서울대가 많나요...현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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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wow머시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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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서울대경영학과 17학번으로 꼭 들어갈게요!!!!! 혹시 수시 면접 질문 알려주실수있나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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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내신도 좋고 수능점수도 좋으시네염 역시 !
혹시 대학생활하실 때 학점 관리는 어떻게 하셨어욤??? 저 17학번이라 궁금해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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