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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말머리 모아보기
너무 슬펐어 학기 초부터 자퇴 생각중이라고 말했고 무단결석도 두번 했는데 선생님이 병결로 쳐준다고 학교 잘다니라고 했고 조퇴도 일주일에 한번?꼴로 꾸준히 하고 병결,병지각도 엄청나게 했어 선생님도 다 아는데 그냥 해주는거같고 상담도 많이했는데 내가 남한테 내 얘기 하는거 싫어하거든 그래서 자퇴 이유를 좀 넓게 말했거든 계속 학교가 싫다 시스템이 싫다 공부가 싫다.. 친구들이 싫다고 말했거든 그러고 선생님이 자기 경험도 말해주고 이것저것 다 말해줬는데 진짜 틀린말 하나도 없는거같은거야 정말 내가 자퇴를 하면 선생님 말 그대로 갈거같고.. 처음엔 내 생각이 옳다고 믿었고 내가 맞다고 믿었는데 엄마,선생님이랑 이야기 하니까 점점 내 생각이 좀 아닌거 같고 그런생각이 많이 든다 난 검정고시 점수로만 대학 갈 생각인데 거의 전문대 밖에 못가는거 같고.. 그냥 우울하다.. 나 오늘 게보린 먹을라고 했거든 학교가 너무 가기 싫어서 근데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나니까 진짜 인생 망칠거같고 무섭고 그렇다 그러다 집 오는 길에 지친하루 들었는데 정말 너무 내 상황이랑 같아서 폭푹오열함... 너무 힘듷다 자퇴하고싶응데 무섭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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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퇴하고 검정고시 합격하고 미래에 가고싶은 대학이나 하고싶은직업이 있고 그걸위해 나태해지지 않고 노력할수있다면 자퇴해도좋아
나도 학교가 싫었고 학교의 시스템이 싫었고 공부가 싫어서 자퇴했어, 나같은경우는 주위에 자퇴한 사람들이 몇명 더 있었는데
대부분은 안좋은길로 빠지거나 거의 백수수준이더라고 그렇게 살기싫어서 열심히 계획을 세워서 가야할길을 만들수만있다면 상관없는거지
어차피 지금의 인생은 한번뿐이고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살아주지도 않고 선생님은 현실적이지만 무조건 널 자퇴하게 만드시진 않을거야
결심이 확고하다면 자기 생각대로 하는게 제일좋아
학교도 지금 무단결석이랑 조퇴계속한다고 했잖아, 내 경우에도 학교를 피하기 위해 무조건 무단결석했는데 결국 학교에 붙어있는시간만큼
무단결석의 수가 더 늘어날뿐이더라, 좋은선택하길바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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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말해줘서 진짜 고마워 그래서 지금 너익은 자퇴한거에 대해 후회 아예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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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고1때 5월~6월 사이에 자퇴했었는데 오히려 더 빨리자퇴할껄 이라는 생각도해 그 정도로 후회안하는데
일단 자퇴하면 단점이 주위 친구가 없는거(중고등학생때친구들은 학교때문에 만나기힘듦/자퇴한애들은 대다수가 좀 나쁜길로가는경우가 많아서)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나 친척들의 시선(특히 어른들 가족들은 의외로 무덤덤해지는데 친척들이 더함)
이게 주로 그런거였었고 이외에도 짜잘하게 약간의 단점들이 있는데 미미한거라 자세히는 안쓸게
그래도 이런 순간의 단점들을 커버 할 정도로 장점이 크다고 생각해
압박으로부터의 자유부터 시작해서 학교시스템을 벗어나 배우고싶은걸 골라서 배울수있는점 등등
정말로 자퇴하고싶다면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보고 그 다음부터 하고싶은거/배우고싶은거/장래희망을위해해야할일 등을 생각해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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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내가 딱 걱정하는 것들이 다 문제구나.. 가족들은 괜찮을거같응데 친척들이 뭐라고 부모님께 할까봐 그게 너무 걱정돼.. 장래희망 대학교 학과 이런거 다 정했었거든 근데 점차 시간이 지나가면서 거기에 대해 확신이ㅠ없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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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익이 자퇴생각때문에 수업시간에 어차피 집중도 못하고있지? 수업시간에라도 니가 진짜 뭘하고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봐 알아보고..그리고 대학간다고 했는데 검정고시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대학입시에 대해서도 전부다 알아봐 그리고 니가 자퇴를한후에 뭘할껀지 계획표를 전부짜
나는 익이가 잘 모르고있는데 자퇴할려고 하는거 같아서 자퇴하는거 말리고싶다..반대하시는 선생님이랑 부모님 마음이 이해가돼
그러니까 진짜 자퇴하고싶으면 전부다 정확하게 찾아보고 알아보고 계획을 잘짜서 부모님하고 선생님께 보여드리고 니가 자퇴하고싶은이유를 진짜 명확하게 말해 계속 이러면 너진짜 자퇴 못한다 익이야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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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3월달부터 자퇴에 대해 찾아보고 알아보고 내 계획 세우고 해왔어 대학교도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내가 갈 수 있겠는 대학들도 한두개 정해놨고 자퇴 후 뭘 하고 지낼건지 계획했고 다 말했는데 안들어준건 엄마야 근데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더 자세히 알아봐라 하는데 뭘 더 알아봐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사람들의 후기들을 보는건 큰 소용 없다고 생각하거든 케바케니까ㅠㅠ 내가 이 이상 뭘 더 알아봐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알려주고 조언해줘서고마워익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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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모님이 허락 안 해주시면 힘들지ㅠㅜ나도 사실 자퇴할 때 부모님이 엄청 반대하셨거든 진짜 무릎 꿇고 울면서 부탁하니까 허락하셨어.. 나는 여고였는데 중학교 때랑 다르게 애들이 친구 개념보다는 그냥 경쟁상대로 봐서 진짜 적응을 못했어..
어떻게보면 걔네도 다 힘든건데 참고 학교를 졸업하는 거라고 생각이 드니까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이게 맞는 건지 너랑같은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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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학교 다닐 때는 그냥 매일 걱정뿐이고 스트레스만 계속 받고 지나가는 시간들이 그냥 무의미했는데 자퇴 후에는 학교있을때보다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서 얻는게 더 많아졌어 일단 시간에 쫓기지 않으니까.. 근데 또 그만큼 학교 다니는 애들보다 비교적 시간이 여유 있으니까 가끔씩 나태해지면 내가 맨 처음 자퇴하고 싶은데 모두 반대했을 때 생각하니까 부지런해지더라ㅋㅋㄱㅋ..지금은 검정고시 합격하고 이번에 정시로 학교가려고 공부중이야
너가 걱정하는게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확신이랑 주위사람들 안 좋은 시선들인거 같은데 주위 사람들 시선은 어쩔 수 없는거같아..그분들은 또 본인들만의 생각이 있으니까.. 근데 그래서 더 분발해서 열심히 할 수있는거 같아 노력하면 익이 다 좋은시선으로 봐주실 거야!그리고 확신은 솔직히 자퇴하기 전까지 나도 내 판단이 옳다! 이렇게 바로 확신 못했어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판단력이 흐려진거 아닐까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걸까 별생각 다해봤는데 자퇴한 후에는 그냥 계획했던거 하나씩 실천하니까 목표에 가까워지는게 스스로 느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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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 익이야ㅠㅠ 결국은 너가 판단해야 하는 거지만 솔직히 나는 너랑 같은 상황을 겪어봐서 너가 자퇴하면 잘 해낼 수 있을ㄱ 같아서 자퇴해도 괜찮을거 같은데..ㅠㅜ
힘들겠지만 부모님 설득해서 꼭
너가 바라는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다!
헐 계속 쓰다 보니까 너무 길어졌는데 도움이 조금이라도 됐으면 좋겠드아..첫댓은 내가 익이 잘 됐으면 하고 또 익이 맘 잘몰랐어서 뾰족하게 댓글 단거니까 맘에 담아두진 말구ㅜ그리고 혹시 자퇴 못하게 되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힘내서 원하는 결과 얻어서 부모님께 효도하자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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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ㅜㅠㅠㅠㅠㅠ진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잘 되라고 하는 말들인데 내가 어떻게 뾰족하게 보겠어ㅠㅠ 정말 도움 되는거 같아 나도 중3때는 친한 친구들을 다 내가 선택한 학교 오라고 불렀거든 난 그때까진 경잴상대 말고 정말 내가 걔네랑 고등학교 가서도 놀고싶어서 다 지금 학교로 꼬신거거든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 혼자 놀 상대로 생각한거 같더라고 지금 걔네들은 점수가 나오면 자기 점수보다 내 점수 부터 확인하고 자기보다 잘했네 못했네 비교하기 바쁘고 애들이 더 못되진거같아 초,중학교 똑같은 애들 그대로 고등학교로 왔는데 내가 알던 걔네들이 아닌거 같은 느낌이야 나도 그렇고.. 또 난 개년없는 애들 정말 싫어하는데 우리반 애들 절반이 선생님께 대들고.. 개념없고.. 이런 이유로도 자퇴 하는거같긴해 근데 내가 실제로는 누군가에게 잘 말 못하는 성격이라 가식적이다 나랑 친구 왜 하냐 정말 친해지고 싶냐 라는 말을 들어봤었어 그래서 내가 내 성격까지 바꿔가며 걔네랑 친구를 해야했나..많이 생각해봤고.. 이기적인거 아는데 어쩔 수 없는 듯하다.. 그래서 추억때문에 잡는 선생님의 말도 잘 못믿겠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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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쓰다보니 정말 길어졌넼ㅋㅋㅋㅋㅋㅋ 다 별 필요없는 내용이얌..헤헤 한번더 고마워 너무너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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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으와...그낭 나대신 누가 써준건지 알았어...나랑 완전 똑같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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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넌 지근 어떤 상황이니ㅠㅠ 난 이제 엄마가 학교도 안빼준다ㅠㅠ 너무 힌들아.. 지금도 내일 학교 갈 생ㄱ각에 화나 죽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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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 진짜 힘들겟다...나도 진짜 너무 하루하루가 학교에잇는것도 가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혼자 울고 그랬는데...나는 화요일날 부모님이랑 학교가서 자퇴서 쓰고왔어! 교장 교감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선생님들이 2주 더 생각할 시간 주신다해서 2주 보내는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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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대박......... 헐 대박..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럽다 와 진짜 부러우ㅓ
난 3월달은 거의 매일 혼자 운거같고 4,5달은 그냥 해탈했는데 이번달 부터 슬슬 또 미치는듯해.. 별거 아닌데 울고 학교마치고 우울하면 울고.. 근데 엄마한테 학교 안가고 싶다 말하면 진짜 죽일려고해서 더 울고싶어 아 나 진짜 너무 힘든데 뭐 어찌해야할지 머르겠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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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부모님 설득하기힘들었는데 내 안에있는얘기하면서 그동한 힘들엇던거 생각나면서 울어버렷어 부모님도 그래도 학교는 다녀야한다면서 말리셧는데 내가 열심히할수있다 하니깐 믿고 결정해주셨어 교장 교감선생님 만나러갔는데 너무 악랄하게 말씀하시는거야 해봤자 너는 배달이나 알바 한다고 됐고 학교나 나와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진짜 완전 가시돋은말처럼 상처가 남는거야 울뻔했는데 계속 마음속으로 괜찮아 난 할수있어 열심히 하면되지 생각하면서 참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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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9에게
나도 처음에는 겁나고 내가 잘할수있을까 그랬는데 마음먹기 나름인거같아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해낼수 있지 않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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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나 진짜 크고 나서 부모님 앞에서 운 적 한번도 없었거든? 근데 이번에 집 나가고 엄마가 이야기 좀 하자길래 이야기 하면서 진짜 펑펑 울었어 너무 힘들다고 그때는 아.. 자퇴 하겠그나 했거든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려줬었기 때문에 근데 변한건 1도 없어졌어 허탈하고.. 이제 뭘 더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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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부모님 한테 진심으로 속안에 있는 이야기 해봐! 부모님이니까 괜찮아 자기지신을 믿고 의지하고! 쓰니도 진짜 믾이 지쳣을거같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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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나 학교에서 친구가 장난으로 놀린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어떻게 놀린지 울면서 말했는데 그 담날 똑같이 놀리더라..ㅎㅎ 그거 보고 그냥 웃어넘기긴했는데 아 괜히 말했다 생각들고... 엄마 입 무지 가볍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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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아하...그래도 속에있는얘기 진심으로하면 부모님도 생각해보시지않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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