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다니고 있고 관광쪽이야. 입학전에 내가 뭐에 홀린건지 이학교에 왔어... 성적 별로 안좋아...ㅠㅠ
그래서 더 힘든거 같아 여태껏 안배웠던거 배우려니까.우리 학교는 2학년때 과를 정하는데 영어성적으로만 정한데. 이것만 들어도 어디 학교인지 알 수도 있겠다...ㅋㅋㅋㅋ
여튼 1학기 중간고사 영어 망쳤거든.그리고 이번 기말도 망칠것 같아.
그래서 2학기엔 학원다녀서 영어 잘 보려는데 생각해보면 다른애들은 시험 4번 다 잘보는걸 나는 2번만 잘본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과를들어갈 수 없는거잖아.
내가 가고싶은 과가 아니면 난 진짜 이 학교 온 이유도 없고 이제 2학년 올라가서 본격적으로 과에 관련된거 배울텐데 난진짜 내가 배우기 싫은거 배우는게 죽기보다 싫고 너무 시간낭비 같단말이야...
지금도 시험기간인데 너무 화나고 짜증나서 폭식하고 아프고 난리도 아니야ㅠㅠㅠㅠ
그냥 인문계로 전학갈까? 내가 가고싶어 하는 과만 생각하고 온애들만 90%래... 진짜 모르겠어...ㅠㅠ
그리고 나는 내가 가려는 과 아니면 정말 관심도 없고 죽기보다 싫어.
원래 인문계 갔으면 디자인이나 미술쪽으로 가고 싶었거든 근데 미술학원 이런데 돈 많이 들고 하니까..
여기와서 빨리 취업할 생각으로 온건데 시험 망치고 성적진짜 안좋고...ㅠㅠㅠㅠㅠ
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하고 내가 너무 싫어 진짜..ㅠㅠㅠㅠ 어떡해야 할까
+ 아그리고 학교가 내기준 진짜진짜 별로야 내 친구랑 나랑 같이 전학생각하고 막 울었어... 급식도 맛없고 젠장... 선생님들도 맘에 안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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