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학년이긴한데 우리학교 우리 학과에 비전이 더 이상 없어보여ㅋㅋㅋ 원래 취업도 잘되고 여성한테 좀 유리한 직업쪽이라서 그것만 생각하고 지금 학교 들어왔는데 막상 들어오고 나니 현실은...ㅋ 지금 다른학과랑 통합 직전이고 교수님하고 상담하는데 내가 원했던 쪽으로는 취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하시더라 심지어 우리 학과 자체가 커트라인이 높은 편이 아니였어서 막 노는 애들만 엄청 오구..ㅎ 그런거 보니까 내가 왜 여기까지 와서 이러고 있나 싶더라고 성적은 괜찮았는데 엄청 하향으로 쓴거라 후회도 되고ㅋㅋㅋ 개인사정으로 매주 집 내려가야해서 왕복 네다섯시간 걸리는데 이럴거면 차라리 국립대를 쓸 껄 하는 생각도 들더라 국립대는 차라리 등록금이라도 엄청 싸니까ㅋㅋ 그래서 휴학하고 수능보려고 생각중이라서 지금도 열심히 공부중이긴 한데 집에 이런 얘길 하니까 결국 취업 못할거같아서 포기하는거냐고 엄청 뭐라고 하는거야ㅋㅋㅋ 패기가 없다느니 니가 진짜 하고싶었으면 어떻게든 길을 찾았을거라느니... 당연하지ㅠㅠㅠ 진짜 하고싶어서 간 게 아니라 그냥 취업 잘 되는 학과 찾다가 간건데...ㅋ 게다가 막상 생각해보니 다시 대학을 간다해도 딱히 가고싶은과도 없고 배우고 싶은 것도 없음.. 하고싶은건 메이크업쪽인데 부모님은 아예 반대이심..^^ 일단 부모님은 공무원 이런 쪽을 원하시고 정 메이크업 배우고싶으면 그건 일단 대학교 가서 취미로 배우라는거얔ㅋㅋㅋ 하☆ 후.. 아니 이게 중심내용은 아니구 그래서 결론은 내가 휴학을 하고 국립대 지원을 하는거 괜찮을까? 가족들은 다 스물한살 먹어서 스무살짜리 애들하고 니가 어울릴 수 있겠냐는 식으로 말하고.. 수능얘기도 엄청하구.. 그냥 학교 계속 다니라는 식이야 힝 신세한탄처럼 막 엄청 횡설수설 써놨는데 신세한탄 맞음ㅎ 걍.. 그렇다구... 나에게 지혜를 죠 익들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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