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study/232804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전체 게시물 알림
스터디
잡담
대학원
진로 고민
아르바이트
취미/계발
자격증
특례
유학
임용
문제풀이
수능
예체능
특목고
특성화
외국어
편입
공무원시험
어학자격증
고등학생
잡담
중학생
대학생
자퇴
재수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문과애들 상담해주고 싶다
140
9년 전
l
조회
977
인스티즈앱
너무심심하다.
전문 지식도 없지만은.
그냥 그렇다.
히잉
1
6
1
익인1
나내일시험끝나면올게해줘
9년 전
글쓴이
웅웅! 내일도 시간 짱짱 많아
9년 전
익인3
기다려줘!^^고3 마지막시험보고올게ㅠㅜ
9년 전
글쓴이
으아...진짜 화이팅이야 3년간 최고의 성적을 받길 기도할게
9년 전
익인4
고마워ㅠㅜㅜ
9년 전
글쓴이
4에게
시험 끝나고 오전이나 그 근처에 올거니? 놀고 저녁에 올건지만 물어봐도 될까...?(공부하는데 방해해서 미안해ㅠㅠ)
9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아니야ㅎㅎㅎㅎ 내일아마 오후쯤?늦은 저녁말곻ㅎ두세시쯤 될 것같아
9년 전
글쓴이
6에게
웅웅 고마웡 시험 잘봐용
9년 전
익인20
글쓴이에게
왔어
9년 전
글쓴이
20에게
헐 지금 봤엉! 댓 달아주면 금방 얼게!
9년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3학년마지막내신도대차게말아먹엏어...
1.2.3다 내신평균 3점대 초반.... 지방 일반고 인문곈데 죽고싶다
9년 전
글쓴이
23에게
아니야 너무 자책하지마ㅠㅠ
9년 전
익인24
글쓴이에게
쓰니 고등학교때 내신이랑 수능성적 말해주면 안될까?
9년 전
글쓴이
24에게
내신은 2.0(국영수탐) 수능은 등급은 좀 안좋았는데 백분위 평균이 97.5였나 그랬어!
9년 전
글쓴이
24에게
왜요? 1학년때는 내신은 3이었고 모고는 133이었어
9년 전
익인25
글쓴이에게
위에껀 고3성적이야?
9년 전
글쓴이
25에게
위에 내신은 최종 합산이야! 1학년때 2.9? 정도였고!
9년 전
익인2
나도 내일 시험 끝나고!!!!
9년 전
글쓴이
오전에 오려나 ㅎㅎ
9년 전
익인5
아마 오전에 올거같은데 고등학교 마지막 내신시험이라..밤샐거라서..ㅎ
9년 전
글쓴이
와...고삼들 많네ㅠㅠㅠ 진짜 시험 잘봐서 지금까지 쌓아왔던 너의 내신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기를 바랄게ㅠㅠ
9년 전
익인7
내신이 안좋아서ㅠㅠㅠㅠ내일 영어 시험인데 범위가 너무 많아서 아직도 이십몇개남았는데 외우는거 포기하고 그냥 계속 읽을라고
9년 전
글쓴이
7에게
계속 읽으면서 내용 머릿속으로 정리하면 외워지는 것처럼 될거야! 마지막까지 잘봐용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웅웅 상관없엉! 셤 끝나고도 과외라니 진짜 열심히한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익8은 시험 잘보는게 당연하네~
9년 전
익인9
힝 ㅠㅠ 전혀 ㅠㅠㅠ 수학 못해서 과외 쌤이 와서 확통 예습 하라구 했어욤... 가기싫은데 가야하는 ..ㅎㅎㅎ 내일 올게요! 고마워요 ㅎㅎㅎ
9년 전
익인30
너무 늦었죠ㅠㅠㅠㅠ 미안해용 ㅠㅠㅠ 음음 제가 요즘 걱정되는건 성적..? 아직 확실한 꿈이 없는 것도 걱정이지만 내신 도 모의고사도 4등급을 못벗어 나는거 같아서 ㅠㅠㅠ 혹시 지금 성적올리기에 많이 늦었는지 ..! 고2!!
9년 전
글쓴이
고2면 정말 안늦었어요. 수능 당일날 되면, 수능 일주일 남았다고 어차피 더 오를 리가 없다고 생각했던 일주일전의 나를 때리고 싶어져요. 어쩌면 등급이 안변할 수도 있지만 결국 수능은 표점, 백분위 싸움이고 내가 한문제만 더 맞아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거든요.
고3되면 선배들이 와서 시간 많이 남았다고 해요. 심지어 100일때 와서는 시간 많이 남았다고 해요. 그러면 정말 실감이 안나요. 지금 당장 인강도 들어야하고 수능완성도끝내야 하고 기출 아직 마저 다 못돌렸는데. 이런 생각이 계속 들죠. 그치만 사람이란게 정말 마음을 독하게 먹지 않으면 시간을 쉽게 써버리기 때문에 나중에 되서는 그 때 야자끝나기 15분 전에 미리 나가서 먹은 떡볶이들이 원망스러워지곤 해요.
정말로 늦지 않았어요. 특히 방학되면 많은 애들이 공부할거 같죠? 안그래요. 저도 고3직전 겨울방학때 놀다가 고3 3월이 되서야 정신을 차리고 공부했거든요. 방학 때 열심히하면 1등급은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모의고사 3등급은 결국 개념을 잘 하고 있느냐 없느냐의 척도에요. 많이들 그렇게 얘기하죠. 개념 꼼꼼히 하다보면 분명히 오를거에요. 그리고 아직 고2면 지금 모의고사범위는 수능 범위의 반도 안될거고, 모고 문제 유형도 다를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리고 장래희망이 없는 사람이 장래희망이 있는 사람보다 많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고작 19년 살고 앞으로 40년간 해야할 일을 결정할 수는 없어요. 게다가 그중에 10년쯤은 인간보다 동물에 가까운 모습이었고 고차원적인 생각을 시작한 건 사춘기 때 쯤이잖아요.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좋아요. 다만 수시를 쓰기는 해야하니까 지금 말!고! 고3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에 학생부를 살펴보면서 내가 무엇을 열심히했고 무엇이 재밌었나를 살펴보면서 과를 결정하며 될 것 같아요.
일단 확실한 진로가 없다는 것과 성적을 올리는 것에 대해 질문한 것 같아 그것만 답해봤어요.:)
9년 전
익인31
헐 이렇게 길게 ㅠㅠㅠ 고마워요ㅠㅠㅠ 진짜 내일부터 열심히 해야겠어요! 사실 질문하고 싶은거 많은데 다른익인들이 질문한거랑 비슷할거같아서 그거 댓글 다 읽어보고 또 모르는거 있으면 댓글남길게요! 진짜 고마워요❤
9년 전
글쓴이
31에게
네넵 편하게 질문해주세용 ♥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하고 싶은 말있어요? 30분까지말 놀다가용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네넵 하세용!편하게 반말써도 되는뎅..ㅎ
9년 전
글쓴이
헐 오디갔어...
9년 전
익인10
나드...!!! 내일 시험 끝나자마자 달려올게 ㅜㅜ
9년 전
글쓴이
웅웅! 시험 잘보구 왕~ 다들 요즘 시험기간인가보당
9년 전
익인11
모의고사치면 언어외국어는 1등급인데 수학이 4등급이야ㅜㅜ어떡하지
9년 전
글쓴이
나도 1학년때 수학이 3등급 중반이었는데 한 때 내신을 올리고 싶어서 일품이나 블랙라벨같은 어려운 문제를 막 풀고 갑자기 1로 올라서 유지했어.
시간 많은 방학 때 해야할 공부에 쓰니가 따로 시간을 내서 어려운 문제 위주로 한 번 풀어봐. 못 풀어도 괜찮아. 사고력을 높일 수 있거든. 계속 일정 수준의 문제만 풀면 획기적인 발전은 없는 것 같아.
그리고 조금 더 고학년이라면 일단 본인이 개념을 알고 있는지 확인해봐야해. 보통 3등급이 국영수탐 모두 개념을 알고 있나의 척도거든.
본인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개념을 모르고 있을 수도 있어. 중요한 공식은 한번 공식 유도도 해보면서 완전히 개념을 잡아야 좋아. 틀린 문제만 반복해서 풀면서 어려운 문제에서도 공식을 바탕으로 푸는 법을 익히는 게좋아.(본인만의 메뉴얼을 만들고 체화시키면 좋은 것 같아.)
고3이라면 번호마다 나오는 유형이 정해져있을테니까 약한 유형만 따로 개념문제(RPM같은거?)다시 풀어보고 그 개념 다시 정리해봐. 개념이라는 게 단순한 공식이라기 보다, 그 공식이 왜 나왔는지 어느 정도 이해를 바탕해야된다고 생각해. (공식은 당연히 기본이고.)
혹시 공식을 자주 까먹는다면 예를 들면 스터디 플래너 표지 뒷면에 포스트잇으로 붙여놔. 그리고 틀리면 그거 확인하고, 시간 날 때 쓰거나 보면서 외우면 좋더라.
9년 전
글쓴이
요약
1. 어려운 문제도 풀면서 한 문제가지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봐라(1등급이 되더라도 21,29,30의 경우에는 정말 40분씩 투자하면서 풀때가 있어. 이런 거 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2. 틀린 문제는 맞을 때 까지 무한 반복
3. 개념 정리
4. 공식은 문제 틀리면 찾아보기 쉽게 따로 정리 후 틈틈히 암기
9년 전
익인12
으어ㅜㅜ고마워 1학년이야!! 항상 어려운거 풀다가 포기햇엇는데 제대로해야겟다ㅜㅜ
9년 전
글쓴이
웅웅! 그리고 저기에는 대충 썼는데 모의고사는 메뉴얼이 정말 중요해.(특히 학년이 올라가면!)
어떤 말이 나오면 어떤 단어, 어떤 단어가 나오면 어떤 공식.
공식의 경우의 수가 많다면 어떤 공식이 가장 많이 쓰이는지 생각해서 가장 확률 높은 것부터 확인. 이런 공식을 만들어놓으면 실수+시간 줄이는데 진짜 좋아! 아직 1학년이라 유형이 확실하지 않아서 힘들수도 있지만...
그리고 난 개념 공부할 때 매번 그 날 다시 공책에 옮기고, 백지에서 한번 더 옮기면서 암기했어! (한번만에 암기하려면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해서 처음 쓸때 되게 혼자 풀려고 노력하면서 공식유도하고 그랬어. 백지 복습을 두번 하긴 싫자나...)
9년 전
익인13
글쓴이에게
이번 여름방학에 6월꺼 제대로한번봐야겟다 고마워♡♡
9년 전
글쓴이
13에게
웅웅! 언어 쪽이 올리기 힘든데~ 익이니는 언어쪽을 잘해서 부러웡 8ㅅ8 화이팅이야~♥
9년 전
익인14
문과인데 국어를 너무 못하는거 같아 특히 문학 쪽이 너무 약해...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1. 화작문
여기서는 별로 많이 안틀릴거야. 근데 실수로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정말 끝까지 선지 다 읽고 푸는 게 중요한 것 같아. 그리고 화작문은 시간을 줄여야하는데 급하게 풀지말고 한 번 지문을 읽을 때 다 이해해서 문제 풀면서 다시 볼 일이 없도록 집중하는 게 좋아. 그리고 헷갈리는 게 있으면 그 부분만 다시 보면 좋을 것 같아.
2. 문법
문법은 정말 보기나 제시문이 진리야. 그걸 믿고 따라가면 돼. 역대 수능에서 사전지식을 요구하는 문법은 다섯손가락 안에 꼽고, 그것도 학교 수업시간을 충실히 들었다면 알 수 있는 수준이었어. 지식보다 보기나 제시문을 제일 중요시하고 거기서 하란 대로만 해.
3. 문학
문학을 틀리는 경우는 내 생각에는 크게 두 가지인것 같아. 첫째는 문학 개념어를 모르는 경우야. 문학 문제에서 자주 나오는 개념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당연히 선지를 이해하지 못하니 틀린 수 밖에 없어. 게다가 보통 문학 개념어는 대게 감만 알고 제대로는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 문학에서 많이 틀린다면 개념어 책을 사서 한 번 돌려보는 걸 추천할게.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개념어 예시 문제들에서 줄줄이 틀리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어.
두 번째는 바로 자의적 해석이다. 문학은 개연성만 있다면 어느정도 자의적 해석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푸는 사람 맘대로 해석해버리는 그게 어떻게 답이 나오겠니. 추론 문제가 아니라면 애초에 본인이 해석하려는 마음을 버려야해.(난 오히려 책을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하는게 참 힘들더라.)
있는 그대로 문제를 보고 팩트를 찾아서 답을 골라야해. 추리가 필요하면 반드시 그 근거를 본문에서 찾아야해. 아 이부분이 그런 것 같다. 이런 느낌이면 정답을 백프로 맞출 수가 없어. 예를 들어 문제가 "이 시에서 억압된 상황을 나타낸 것은?" 이라면 그 단어를 찾아서 이게 무슨 억업인지, 왜 그런지, 이 시의 대 주제와 관련이 있는지를 하나하나 따져보는거야.
4. 비문학
비문학은 무조건 기출+기출분석이라고 생각해. 애초에 국어라는 과목 자체가 평가원 기출이 너무 지배적으로 중요한 과목이긴 하지만. 문학이나 문법의 경우에는 다른 걸로 지식이라도 배우는 데 반해 비문학은 사전 지식이 정말 필요없는 부분이거든. 일단 처음에 읽을 때 어떤 글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해. 설명문 이라면 어떤 구조를 택하는지. 건물을 설명하는 글이라면 바깥에서 부수적인 부분으로 간다. 그리고 반 이상이 기둥에 관한 것이다. 뭐 이런 구조 같은거. 구조를 파악해서 읽다보면 내용 일치문제는 대부분 다시 안봐서 기억이 나는 것 같아. 그리고 보통 과학 지문을 많이 어려워하는데 과학지문은 그림을 그려서 이해하면 더 이해하기 쉽더라구. 경제 지문같은 경우는 표나 그래프를 그려보면 더 쉬워. 철학 지문의 경우에는 각 학자들마다 한 얘기와 유기성에 주목하면 좋고.
그런 식으로 문제를 푼 다음 분석하는 거야. 글의 종류, 글의 형식(이원적 관점이라던가, 관념에대한 반박이라던가), 그리고 부수적인 내용을 머리속에서 채워가면서 분석하면 좋은 것 같아!
내가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 국언데 지금 안자는 거 들켜서 자라고 혼났오...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줘! 고삼때 국어 문제집을 들춰보면서 도와줄게! 꺄르륵♥
9년 전
글쓴이
지금 보니까 엄청 가르치는 말투네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되게 민망하다. 그냥 내 경험담일 뿐...
9년 전
익인18
헐 진짜 너무 친절하다...고마워ㅠㅠㅠㅠ꼭 열심히 해서 국어성적 올릴께ㅠㅠㅠㅠ또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하러 다시 와도 되지?
9년 전
글쓴이
당연하지! 나는 잉여로워!
9년 전
익인15
나나나나나
9년 전
글쓴이
뭔데용~?
9년 전
익인16
중학교때 이후로 수학에 손도 안댔는데 내신이나 모고나 수학이 발목 잡아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ㅠㅠ 다들 노력하면 된다고 하는데 노력하고 싶어도 할 줄 모르니까 막막하고 스스로도 답답해요...
9년 전
글쓴이
수학은 정말 차곡차곡 쌓아가는 과목이에요. 1단계 없이 2단계 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근데 내신도 해야하고 수능도 해야하는 데 솔직히 지금부터 중학교 공부를 하는 건 무리에요.
일단 공부할 때 지금의 상황에 집중하세요. 중학교때 거?몰라도 그냥 있다가 하세요. 그러다가 중학교 때 거랑 관련되어 있는 부분이 나와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면 이비에스같은건 공짜니까 그 부분을 찾아서 보고 이해해요. 어차피 주는 중학교 때 공식이 아니라 지금 배우는 거니까 그 공식을 외우고 대충 이해만해도 되요. 그 공식과 관련된 어려운 문제를 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윗댓에도 썼는데 이런 공식들을 오답노트나 스타디 플래너같은 것 표지 뒤에다 붙이고 틀날 때 마다 외우는게 좋아요.
그리고 이제 전에는 이해 안되던게 많이 남았을 거짆아요?(아예 중학교 수학 지식을 몰라서 스텝1부타 막혔다면) 다시 선생님이나 친구들 도움을 받아 수학책을 풀어보는 게 좋아요.
내가 중학교의 수학 지식은 없지만 지금 하는 건 다 암기하겠다는 생각으로...!!
복습을 한다면 수능의 나오는 범위만 복습하고 만약 수능에 안나온다 하면 그냥 대충 수능에 나올 범위랑 관련된 것만 집고 가면 되요.(작년에는 고1 때 배운 건 수능에 안나왔기 때문에 저는 다음 학년이 되자마자 기본만 빼고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내신에 집중하세요. 내신 수학은 정말 나오는 걸 많이 푸는 게 중요해요. 저희는 수학책은 수업+수익책은 숙제 개념이었는데 저는 그 두 권을 거의 5~6번 풀었어요. 시험기간에만요. 그러면 나중에는 문제와 정답을 외워서 객관식에서 시간이 없어서 기억하는 답을 썼는데 맞은 적도 있어요.
일단 수업시간에 최대한 이해하려고 하고 내신을 잘보면 좋아요(내신은 당장 결정이 나는 거니까)
그리고 방학 때는 학원같은거 다니면 선행은 학원수준을 따라가고 혼자 공부하는 건 복습으로 잡으면 돼요.(이 때 복습은 다시 시험을 봐야하는 수능범위, 만약 수능범위를 아직 안배웠다면 선행에 방학을 모두 투자해도 돼요. 그렇다고 해도 빈 구멍을 채워놓으려면 더 바쁠테니까)
수학같이 순서가 있는 과목은 다시 시작하기 정말 벅차지만 모든 과목 중에 성적이 가장 잘 올라요. 하나하나 하면 금방 오르는 성적에 뿌듯하고 더 하고 싶어질 거에요❤️❤️❤️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요. 선생님들이 알지?라고 말할 때 너무 시무룩하지 말고 일단 필기를 한다음 모르는 부분을 채우고 다시 보면 조금 더 나을 거에요! 문제집은 쉬울 걸로 고르고 그걸 반복적으로 풀어서 모르는 걸 줄여간다고 생각하세요. 만약 개념원리를 춘다고 하면 스텝 3는 그냥 생략해도 좋아요. 이것도 장말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잘 할거라고 믿어요.
9년 전
익인17
나나!국어랑 영어3등급 문턱을 못벗어나ㅠㅠ다시풀면 왜이랬지 이런문제가 너무많고ㅠㅠ거의 한두문제 빼고 다 선지 똑바로 안읽거나 대충읽어서 틀려ㅠㅠ글읽을때 뽝집중안하는거같기도해ㅠㅠ어ㄸ닣게 공부해야해?
9년 전
글쓴이
본인이 자꾸 3등급이다, 더 이상 오르지 못한다 약간 이런 벽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실수는 방심해서 생긴다고 하지만 나도 가장 자신이 없는 과목에서 가장 많은 실수를 했거든. 그러니까 자꾸 조급해지고 문장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고 그러더라고. 일단 스스로에 실력에 대해 믿음을 가져야 할 것 같아. 그리고 시계같을 걸 보면서 지금은 어디까지 풀자 이런걸 정하는데 그걸 막 쫄라고 정하는게 아니라 조금 넉넉하게 정해서 스스로에게 아 잘하고 있다 이런 느낌을 주면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지문 분석 연습을 많이 하면서 지문을 체계적으로 읽는 연습을 하면 급해도 내용을 대충 이해할 수 있을 거야.
예를 들어 영어면 지금 읽는 건 주제문이다. 진짜 내용이 하나도 안들어온다. 보통 문미에 주제가 나와있는 경우가 많으니 살핀다. 그리고 however같은 전치사를 살핀다. 뭐 이렇게 멘붕이 와도 나름대로의 플랜을 짜는 거야. 멘붕이 오면 이렇게 해도 맞나 헷갈릴 테지만 조금 심호흡하고 마음을 조금 더 가라앉히는 게 중요할 것 같아. 그리고 평소에 공부양을 늘려봐. 이게 자신감 채우는 데 직빵이야
9년 전
글쓴이
그리고 평소에 빈 학원 강의실이나 주말의 교실같은 좀 트인 공간에서 시간의 압박을 가지고 푸는 연습을 해도 좋을 것 같아! 스스로에게 약간의 상품을 걸고!(덕질 30분 이런거?)
9년 전
익인19
문과 고2인데 관광학과 지망이예요..경희 세종 경기 가고싶은데 내신으론 접수도 못할 것 같구.. 2학기때 죽어라해서 1이나 2로 올리면 가능할까요..? 그리구 국어랑 영어 내신이 너무안나와여ㅠㅠㅠㅠㅠ진짜 열심히 했는데 하나하나 꼼꼼히 다 외우고..시험 보고나니까 죽고싶다는 생각밖엔.. 1학년땐 종합4뜨고 2학년 1학기때는 종합3뜰것같은데 그냥 논술이나 정시 준비하는데 나을까요? 너무우울해요ㅛ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단순히 계산해 볼게요 (4+3+1)/3=2.6 정도에요. 저는 제가 경희 세종 경기의 관광학과를 지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합격권 점수대를 몰라요. 그래서 쉽게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그냥 단순하게 계산하면 그정도고 만약에 다음학기에 2로 올리고 유지한다라고 치면 (4+2.5+2)/3=2.5 후반대가 되겠네요. 이 정도면 충분한 점수인가요? 그리고 스펙은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나요?
상관없는 얘기처럼 들기겠지만 저는 교대를 준비했고 내신이 교대갈 내신은 아니였어요. 저는 고3 5월에 진로를 바꿨어요. 수능때 결국 교대갈 점수가 나왔어요.이대 초교 빼고 모든 교대를 합격할 점수였는데, 면접을 망쳐서 저도 망...ㅎㅎㅎ
이런 사람이여서 지금 익19에게 정시나 논술에 올인해라! 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그치만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부럽다는 거에요. 제가 그 때 교대에 꿈을 꿨다면 모고가 좀 더 잘나온다고 해서 내신보다 모고에 치중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가장 후회하는 일 중에 하나는 바로 논술을 열심히 안한거에요. 공부가 아니라 시험장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었어요. 어마무시한 경쟁률을보고 쫄은 거죠. 저는 예비1을 받고 떨어졌어요. 그 때 열심히 안한 자의 최후라는게 굉장히 자기바관적이고 우울하구나를 깨달았어요.
어느날 익 19가 학종을 쓰지 못한 걸 굉장히 후회하고 힘들어할 날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선택과 집중을 별로 권하지 않는 다는 거에요.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이 있을 때, 그리고 그걸로 꿈을 놓쳤을때 너무 우울했거든요. 아직 익19는 선택과 집중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아직 2학년 1학기죠? 조금 더 하고 수시를 뭘 쓸지 결정한 다음 선택과 집중을 해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논술은 다른 학교는 모르겠지만 저희 학교 교수님은 저희에게 "학원티나는 애들은 가장 먼저 제낀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사실 제 주변에서도 3년 내내 논술한 아이와 글짓기를 엄청 잘했는데 몇 달만 논술한 아이중에 후자가 논술로 대학을 가더라구요.(다른 글에도 댓글을 달았었죠.ㅎㅎ)
제 말은 논술은 조금 있다가 해도 된다는 말이에요. 너무 불안하면 고3이 시작하는 동시에 시작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내신을 포기하지 말아요.
저같은 경우는 내신 1이 나오는 사람은 아니었고, 1,2,3이 좀 섞여 나오는 사람이었어요. 일단 가장 먼저 학교에 들어가서 내신을 어떻게 반영하는지부터 알아놓으세요. 국영수사탐만 반영하는지, 혹시라도 반영비율이 다른지 이런 것 등이요. 교과가 있으면 교과, 종합이 있으면 종합, 정시때는 어느 정도 성적이 합격하는지를 다 알아놓으세요.
그리고 거기서 보는 과목에만 집중해도 저는 좋을 것 같아요. 아예 다른 과목을 공부 안하라는 건 아니구요!
국어, 영어의 경우 언어 과목이기 때문에 단순히 그 과목을 잘하거나, 혹은 아예 내신 유형이 체화된 사람이 유리해요. 만약 모고에 비해 안나온다면 익19는 내신유형이 덜 체화된 사람일거에요. 다음학기에도 똑같은 선생님이 수업하시죠? 기말이 끝나면 시험지를 한 번 분석해보세요. 그리고 무엇을 틀렸나 확인하고 실수가 있다면 기억하고 그런 작업을 거치세요. 저는 정말로 이 시험지를 또 보기가 싫어서 이런 거 안했는데 그래서 내신에 획기적인 발전이 없었어요.
그리고 내신을 준비하는 개인적인 팁 같은거는 국어는 외우셨다고 했으니까 당연히 시 같은거 써 놓고 그 위에 학교 필기본과 똑같이 베껴보는 일종의 백지 복습을 하셨으려나요? 국어의 경우, 특히 문학의 경우에는 학교 선생님의 말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많이 외우고 미리미리 공부해서 헷갈리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걸 선생님께 여쭤보는게 좋아요. (확답을 얻었을 경우 이해가 안되도 암기)
문법의 경우에는 예시를 많이 아는게 확실히 이득이 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엄청 많은 단어를 주고, 해당하는게 몇 개인가? 라는 문제같은게 나왔었거든요. 예시를 찾아서 그 단어를 분해하가면서 문법을 외우세요.
영어는 저희 학교는 선지 5개를 합치면 지문보다 긴...
9년 전
글쓴이
굉장히 어려운 내신을 보는 학교였기 때문에 그냥 영어지문을 통째로 외웠어요. 그래서 시험볼때 지문을 읽어본 적이 없어요. 영어 시험의 난이도가 높을 수록 오히려 공부량보다는 영어 실력으로 내신도 판가름이 나는 것 같아요. 이건 평소에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어요. 조금 난이도가 쉽다면 지문을 외우는데 어차피 사람이 영어로 지문 100개 가까이를 외우는 건 사실 불가능 한 것 같아요. 한글로 이 뒤에는 무슨 내용이 왔더라~ 이런 걸 기억하고 그 지문 속에 모르는 단어가 없게 외우면 더 쉬운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그 지문의 대주제를 머릿속에 넣어놓으셔야 좋아요. 저희 학교는 워낙 문제가 어려워서 숙어를 많이 알면 유리했는데 저는 숙어는 몰라도 나머지를 소거해서 답을 찾긴 했어요.
그리고 일단은 학기 중에 내신공부에 많이 치중하세요. 매번 복습하시구요. 물론 3주만에 해서 잘하는 애도 있지만 나는 그게 힘들다면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야자를 한다면 야자 1교시는 항상 복습에 쓰겠다. 이렇게요.(저희 학교는 야자를 두 번 나눠서 1교시,2교시밖에 없었어용).
사실 저도 내신은 영어국어 둘 다 2등급이여서... 근데 결국 내신은 암기가 정말 필수더라구요.
저 중학교 때는 자습서에도 다 나와서 자습서를 사서 외웠던 적도 있어요. 그 때는 1등급이 나왔죠.
암암리에 거기서 나온다는 책 있으면 그것도 같이 공부하시고 달달 외우는 것 밖에는 정말 답이 없어요.
답이 갈리는 문제는(본인이생각할 때 주관적이다 하는 문제) 결국 실력을 키우는 것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이건 외운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 작품을 보는 눈이 키워져야 하기 때문에... 모고 공부 방학 때 열심히...!
그리고 스펙이라고 할 만한 걸 많이 쌓아두길 바랄게요. 특히 각 학교에 자소서를 살펴보셔서 거기에 들어있는 내용으로요.(각 학교의 인재상도 찾아보셔서 거기에 부합하는 스펙을 쌓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4번이 독서다. 라고 하면 관광에 관련된 도서나 관련은 없지만 본인이 관광에 관련된 요소를 뽑아냈더가 하는 책을 만들고,
남을 위한 희생이면 봉사 뭐 이런 맞춤형 스펙을 쌓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대입을 겪어본 입장에서 특목고가 아니면 내신이 가장 좋은 스펙이긴 하지만... 내신이 갖춰졌을 때 아쉬워하지 않기 위해서!
9년 전
익인28
정말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드려요..그저 인터넷 익인에게 이렇게 좋은 조언을 ㅠㅠㅜㅠ사실 성적때문ㅇ 에스트레스 엄청받거든요..그래서 항상 고민이였구 익공에 올려도 아무도 댓글을 안달아 주더라구요..근데 이렇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말씀응 해주시다니ㅜㅠㅠ정말감사해요. 국어는 정말 말하신대로 다외우기+작픔보는능력인것 같아요 저희학교는 선지에 외부지문이 많이 나와서..방학때 모고 공부더 열심히 하고 암기 더 완벽하게 하면 오를것 같아요. 영어두 암기하고 모고공부랑 어법..단어 많이 외우면 오르겠죠..? 수학은..1등급이ㅓ었는데 오늘 기말치고나서 3등급뜰것같아요..ㅋㅋ큐ㅠ정말스트레스 받아요..교과서 열심히하구 살짝 어려운 문제들 풀어주면 1등급나왔었는데..속상하네요..딱 지금 세상이 무너진ㄷ것같아요. 딱 그 기분..
9년 전
익인29
스펙은 닥치는대로 대ㅚ란 대회는다 나가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상을 별로 못받았어요..그대신 독서는 남들못지않게 진로관련 인문관련 조금 했구 진로관련 황동 은정말 활발히 했어요. 동아리 차장 맡으면서 진로관련활동 많이하고 또 다른 자율동아리 진로관련된 부장하면서 한달에 두번씩 진로가 같은애들 모아서 활동하구 있구요..잘하고 있는걸까요ㅠㅠㅠ뭘어떻게 더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외부지문 많이 나오면 기출을 풀면서 분석하는게 굉장히 도움이 될 거에요.
예를 들어서 현대시의 경우면 어떤 시대에 쓰여졌는지(많이 나오는 시대가 일제강점기, 전후상황, 독재정권시대, 산업화 상황), 그 시대를 나태는 단어가 무엇인지, 이 시에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며 어느 단어에 집약 되어있는지를 기출을 풀면서 연습하면 외부지문이 나왔을 때도 더 쉽게 분석할 수 있으실 거에요.
네네. 영어는 확실히 단어를 많이 아는게 도움이 되요. 사실 독해에 별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 단어라도 해도, 모르는 단어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는 풀 때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모고 때에는 확실히 도움이 될 거에요. 문법같은 경우는 사실 수능에도 한 문제 밖에 안나오고 수업시간에 이미 문법위주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암기 위주로 하시면 될 것 같고, 빠른 해석을 위해서 한문장씩 끊어서 직독직해 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수학은 제가 다른 댓글에도 썼는데 저는 내신같은경우에는 3주 안에 5번 정도 풀고 전날 한 번 더 풀었어요. 그러면 완전히 외워져서 나중에는 풀지도 않고 답을 골랐는데 맞더라구요. 교과서나 프린트에서 주로 내신다면 아예 문제, 답, 풀이과정 까지 외우시면 내신에 더 도움이 될 거에요. 만약 여러 문제집에서 골라 내신다면 방법은 수학 실력을 키우는 수밖에 없어요. 틀린 문제 맞을 때 까지 다시 풀고, 개념 복습 중간중간 해주는 게 좋아요.
그리고 스펙같은 경우에는 닥치는 대로 많은 대회를 참여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관광학이 지망이시라면 거기에 맞는 스펙을 쌓으시는 게 좋아요. 예를들어 일본어 수행평가로 관광 템플릿을 만들어오는 게 있다.(제가 실제로 했던 수행평가)라고 하면 진짜 열심히 하고 만점을 받은 뒤, 선생님께 세특에 적어주실수 있냐고 정중히 부탁드리거나, 창업대회에 관광상품을 가지고 참여하신다거나 하는 것들이요. 스펙은 물론 다다익선이겠짐나 자소서에 적을 만한 스펙이 필요하잖아요. 최대한 상을 많이 받으면 좋겠지만 대회에 참여할 때 관광과 어떻게 연결할지 생각하면서 참여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동아리 활동은 충분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일반 동아리에, 자율동아리까지 하시니까. 하시면서 중요한 일이나 본인이 나서서 갈등을 해결했던 경험, 그리고 거기서 얻은 성과등을 기록하고 어떻게 본인의 삶에 적용할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친한 선생님을 만들어두세요. 자소서는 많은 분들이 더 많이 봐주실수록 좋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국어선생님들이 문맥의 이해같은게 좋으시고 오랫동안 교직에 계신분들이 추천서나 자소서 쓰는 요령에 빠삭하셔서 이런 분들과 친밀해지면 좋아요.
저 역시도 선생님과 친근하게 지내는 성격은 아니었지만 수업시간에 안졸고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이유로 저를 예뻐해주시던 선생님께 부탁드렸던 기억이있네요.(물론 담임선생님이 제일 많이 봐주셨어요.)
9년 전
익인32
글쓴이에게
많은 도움 정말 감사합니다..복받으실꺼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익인21
고2인데 성적이 6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인서울까지 안바라고 그냥 낮은 국립대정도 생각했는데 2학기부터 잘한다해도 수시로 가기는 글렀죠? 지금부터 정시 공부할까요?ㅠㅠ
9년 전
글쓴이
사립대는 완전히 제외하고 국립대만 가시고 싶은 건가요? 사실 제가 입시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전국 지방 국립대의 수시 컷을 알고 있지는 않아요.
그치만 아마 지방 사립대는 가능한 점수일거라고 생각해요.(내신를 5등급 대로 올린다는 가정 하입니다.)
그리고 수능은 물론 그 전의 나의 성적이 방해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역전할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그걸 역전하는 게 정말 만만치가 않아요. 내신을 올리는 거나 수능을 올리는 거니 똑같을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일단 내신을 버리라고 말씀드리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보통 내신은 수업시간에 잘 듣고 시험기간 3주동안만 하지 않나요? 이 시간에 수능 기출문제를 푸는게 내신공부를 하는 것 보다 훨씬 이득인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음미체한문 등은 버리는 거 말리지 않아요. 사실 수업만 듣는다면 5등급이 나올 과목이죠.)
게다가 정말 그 시간에 정시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나요? 나는 시험이 아직 멀었다는 생각에 헤이해질수가 있어요. 심적으로는 난 정시로 갈거야 라고 생각하는거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내신을 아예 안하는게 과연 꼭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특히 고3되면 연계교재로 내신을 할텐데 말이죠.
9년 전
익인22
고3 예체능이라 국어 영어만 하면 되는데 둘다 성적이 점점 떨어져ㅠㅠㅠㅠ 3월에는 국어 3 영어 1이었는데 이번 6월에 국어 5 영어 3으로 떨어졌어ㅠㅠㅠㅠ 국어 문학 한 지문에 3~4문제씩 있쟈나 그러면 꼭 1개씩 틀려ㅠㅠㅠ뒤에 현대시는 2개 틀릴때도 있고ㅠㅜㅠ 비문학은 연습할때 시간재고 푸는데 한지문 씩 재면서 풀면 별로 안틀리거나 다 맞거든? 근데 시험처럼 5지문 정도 묶어서 풀면 반은 틀려ㅠㅠㅠ 영어는 빈칸,순서,문장넣는거 마니 틀려ㅠㅠㅠㅠㅠㅠㅠ 수능때 국어 2 영어 1 맞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일단 국어는 윗댓에 쓴거 복붙할게.
1. 화작문
여기서는 별로 많이 안틀릴거야. 근데 실수로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정말 끝까지 선지 다 읽고 푸는 게 중요한 것 같아. 그리고 화작문은 시간을 줄여야하는데 급하게 풀지말고 한 번 지문을 읽을 때 다 이해해서 문제 풀면서 다시 볼 일이 없도록 집중하는 게 좋아. 그리고 헷갈리는 게 있으면 그 부분만 다시 보면 좋을 것 같아.
2. 문법
문법은 정말 보기나 제시문이 진리야. 그걸 믿고 따라가면 돼. 역대 수능에서 사전지식을 요구하는 문법은 다섯손가락 안에 꼽고, 그것도 학교 수업시간을 충실히 들었다면 알 수 있는 수준이었어. 지식보다 보기나 제시문을 제일 중요시하고 거기서 하란 대로만 해.
3. 문학
문학을 틀리는 경우는 내 생각에는 크게 두 가지인것 같아. 첫째는 문학 개념어를 모르는 경우야. 문학 문제에서 자주 나오는 개념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당연히 선지를 이해하지 못하니 틀린 수 밖에 없어. 게다가 보통 문학 개념어는 대게 감만 알고 제대로는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 문학에서 많이 틀린다면 개념어 책을 사서 한 번 돌려보는 걸 추천할게.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개념어 예시 문제들에서 줄줄이 틀리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어.
두 번째는 바로 자의적 해석이다. 문학은 개연성만 있다면 어느정도 자의적 해석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푸는 사람 맘대로 해석해버리는 그게 어떻게 답이 나오겠니. 추론 문제가 아니라면 애초에 본인이 해석하려는 마음을 버려야해.(난 오히려 책을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하는게 참 힘들더라.)
있는 그대로 문제를 보고 팩트를 찾아서 답을 골라야해. 추리가 필요하면 반드시 그 근거를 본문에서 찾아야해. 아 이부분이 그런 것 같다. 이런 느낌이면 정답을 백프로 맞출 수가 없어. 예를 들어 문제가 "이 시에서 억압된 상황을 나타낸 것은?" 이라면 그 단어를 찾아서 이게 무슨 억업인지, 왜 그런지, 이 시의 대 주제와 관련이 있는지를 하나하나 따져보는거야.
4. 비문학
비문학은 무조건 기출+기출분석이라고 생각해. 애초에 국어라는 과목 자체가 평가원 기출이 너무 지배적으로 중요한 과목이긴 하지만. 문학이나 문법의 경우에는 다른 걸로 지식이라도 배우는 데 반해 비문학은 사전 지식이 정말 필요없는 부분이거든. 일단 처음에 읽을 때 어떤 글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해. 설명문 이라면 어떤 구조를 택하는지. 건물을 설명하는 글이라면 바깥에서 부수적인 부분으로 간다. 그리고 반 이상이 기둥에 관한 것이다. 뭐 이런 구조 같은거. 구조를 파악해서 읽다보면 내용 일치문제는 대부분 다시 안봐서 기억이 나는 것 같아. 그리고 보통 과학 지문을 많이 어려워하는데 과학지문은 그림을 그려서 이해하면 더 이해하기 쉽더라구. 경제 지문같은 경우는 표나 그래프를 그려보면 더 쉬워. 철학 지문의 경우에는 각 학자들마다 한 얘기와 유기성에 주목하면 좋고.
그런 식으로 문제를 푼 다음 분석하는 거야. 글의 종류, 글의 형식(이원적 관점이라던가, 관념에대한 반박이라던가), 그리고 부수적인 내용을 머리속에서 채워가면서 분석하면 좋은 것 같아!
그리고 문제를 풀 때 이제는 개별 문제를 풀지말고 한 셋트를 다 뽑아서 푸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을 것 같다. 집중력이 금방 떨어지는 스타일인 것 같아.그리고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 같으니 평소 연습할 때 시간을 좀 더 타이트하게 잡고 연습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국어는 기출로 무한 반복!
9년 전
글쓴이
영어같은 경우에는
1. 일단 빈칸
빈칸에 많이 들어가는 말은 주제어나 주제어의 반대가 많고 가끔 주제의 예시 같은 게 나와. 빈칸은 전반적인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문장에 어떤 말이 들어가야 할까 라는 걸 생각해서 하면 되는 것 같아2.그리고 순서같은 경우에는 일단 첫째로 순서를 나태내주는 용어에 집중에 a, the(a가 나오는게 먼저) 구체적이름, 대명사 이런 것들에 집중하고 두번째는 내용적 순서야. 운전을 하고 차에 타는게 아니라 차에 타야 운전을 할수 있잖아. 이런거에 집중해서 보면 좋아.3.문장 넣기는 정 안되면 하나하나 다 넣어봐도 돼. 첫번째를 넣을 문장 먼저 해석하고 괄호가 나올때마다 앞뒤 문장이 연결되는지를 살피면 조금 다 쉽게 풀수 있어!
9년 전
익인26
헐 완전 고미워ㅠㅠㅠㅠ근데 문학 개념어 공부가 뭘 말하는거야...? 혹시 책이랑 방법도 말해줄 수 있니ㅠㅠ너무 기본이 없아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글쓴이
나는 문학개념어와 논리적해석이라는 책으로 했고 인터넷에 문학 개념어 치면 문학개념어 정리할 수 있는 어려 책들이 나올거야!
문학개념어와 논리적해석에 대해서는 그냥 하라는 대로만 했고 2번 돌렸어!
9년 전
익인27
고마워!!!!!꼭 성적 올릴께!!!!♡
9년 전
익인33
고2인데요 문과입니당!! 근데 과학은 진짜 안본다고 그어고 진짜 조금 밖에 안 들어간다는 말을 들어서 그냥 한번호로 찍고 잤거든요...괜찮을까요...애들이 그거 하는건 바보짓이라고 햇는데...잘 모르겟어여
9년 전
글쓴이
작년에는 서울대, 교대를 제외하고는 내신을 산출할 때 대부분의 학교에서 국영수탐(사탐)만 보긴 했어요. 그래도 종합 전형을 쓴다면 아무래도 다른 과목이 확연하게 떨어진다면 좋게 보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학교마다 다른데 학교장추천 전형에서 과학및 비주요과목을 합친 내신으로 학교장 추천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챙기는게 좋아요.
물론 다른 주요과목이 우선시 되어야겠지만요.
9년 전
익인34
저도 고2 문과인데 해도될까요ㅜㅜㅜ
9년 전
글쓴이
히익 지금 봤어요 미안해요ㅠㅠ 해요해요
9년 전
익인35
고2 문과예요! 여쭤봐도 되나요?
9년 전
글쓴이
네네ㅠㅠ 늦게 봐서 죄송해요ㅠㅠ
9년 전
익인42
저야말로 늦게 봐서 죄송해요ㅠㅠㅠ 제가 희망하는 학과는 특수교육과인데 성적은 터무니없이 낮아서 걱정이예요. 지금 모고 성적이 국어 3등급 수학 4등급 영어 6등급인데 수학이랑 영어가 가장 걱정이 많아요. 수학은 제가 여태까지 막 놓고 있다가 미적1 시작할 때 제대로 정신줄 붙들고 있어서 미적1은 괜찮은데 모고에 수1, 수2 내용이 나오면 완전히 무너져버려서 이번 여름방학때 다시 할까 하는데 아예 EBS 올림포스 정승제T 인강 들으면서 수1부터 하는게 맞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또 영어는 앞서 말한 주요 과목중 밑바닥을 기고 있는 성적이라 모든 선생님들이 제게 영어 좀 공부하라고 말씀하실 정도인데 문법은 EBS 로즈리쌤 인강 들으면서 차곡차곡하고 단어는 능률보카 어원편 외우고, 수능특강 Light 인강 들을려고 하는데 또 이것도 했으면 좋겠다 싶은거 있을까요? 저희 집안 형편이 좋지 못해서 사설 인강을 듣거나 학원을 다니는건 꿈도 꾸지 못해서 혼자 해야하는게 너무 막막하고 답답해요... 늦어도 괜찮아요, 답변 기다릴게요 쓰니님!
9년 전
글쓴이
정말 죄송한데 수학은 제가 학교다닐 때랑 교육과정이 많이 바뀌었어요. 수1부터 수능 시험범위라면 당연히 거기부터 복습이 들어가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원을 다니긴 했지만 정승제T는 워낙 잘 가르치는 걸로 유명했기 때문에 괜찮을거라거 생각합니다. 개념을 배운 후에는 주요 공식과 유도과정을 정리해두시고 문제를 풀다가 틀린 가념은 떠 따로 포스트잇에 정리해놓고 스터디플래너 앞쪽이나 오답노트 앞쪽에 붙여 틈틈이 외우시면 좋아요. 따로 공책같은데에 정리한 개념과 유도과정은 꼭 백지복습과정을 거치시고 간간히 복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는 능률보카 좋아요. 암기하시면서 어원도 같이 외우시면 처음보는 단어가 나올 때 뜻을 유추하기 유리할 거에요. 문법이나 독해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인강 듣는 거 다 좋습니다. 다만 적어도 인강 시간의 1/2 이상은 그 인강을 복습하는 데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인강이나 학교수업을 듣는 것은 결국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듣는 데 불과하니까요. 사설인강이나 학원을 다닐 형편이 아니라면 학교 보충학습도 꼭 잘 활용하시구요.
인강을 들을 때는 어떤 인강을 매주 무슨요일 무슨 시간에 듣겠다는 계획을 세우세요. 마치 학원에 다니는 것 처럼요. 만약 집에서 들으신다면 질문에 답해보고 생각해보면서 인강을 들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일주일에 40시간 순공부시간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처음에는 힘드시겠지만 점차 저 시간을 채워나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공부 방법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것이니까요.
아직은 고2시지만 개인적으로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싶다면 연계교재에만 연연하지 마시고 기출문제를 위주로 연습하시면 좋아요. 아마 다음 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하시게 될 텐데 기출을 베이스로 공부하세요.
그리고 정말로 하루 밤새는 것보다 하루 5시간 꼬박꼬박 공부하는 게 더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일이에요. 간절함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잘 보내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9년 전
익인43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기출문제집 사서 풀어봐야겠어요. 쓰니님 말씀처럼 학원 시간표같이 인강 계획표 짜서 듣고 복습도 열심히 할게요. 정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9년 전
글쓴이
43에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9년 전
익인36
아직 고1인데 문과갈건데 1학기 내신 말아먹었는데 다 커버칠수있을까요 인서울목푠데..ㅠㅠ
아마 지금 4등급 5등급 나올것같아요 ㅠㅠ
9년 전
글쓴이
고1이면 커버할 수 있어요. 보통 인서울 학종으로 3등급 대도 많이들 가더라구요. 지금 4등급 중후반정도만 된다고 해도 고3 때까지 3등급대는 가능할 것 같아요. 다만 아무래도 학생부 종합 전형이니 스펙에도 노력을 기울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대부분의 대학은 문과의 경우 국영수사탐을 위주로 반영해서 성적을 내기 때문에 이번 시험에서 해당과목을 더 잘봤다면 더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9년 전
익인37
과 관련해서 질문해도되나요?? 솔직히 그렇게 가고싶은과도 가기싫은과도 없어서..
경제랑 언론쪽 생각하고있는데 어디가 더 그래도 대학갈때 더 수월한가요?? 제가 사회경제동아리인데 언로쪽 과 지원해도 괜찮나요..?
9년 전
글쓴이
사실 둘 다 굉장히 인기있는 과에 속해요. 경제 쪽은 아무래도 가장 취업이 잘된다고 해서 그런 것 같고, 언론 쪽은 그 쪽 꿈이 확실한 친구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학생부 전형에서 내신으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본인의 스펙이 맞춰져 있는 대로 지원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동아리가 사회경제동아리라 할 지라도 예를 들어 신문 스크랩을 했다던가 청소년 신문에 기사를 투고했다던가(제가 경제동아리를 하면서 했던 것들이에요!) 하는 것들은 결국 언론쪽하고 연결 지을 수 있는 것 같아요.
9년 전
익인39
저 제가 고1인데요 1학기대신이 국어는 2등급 수학도3등급 사회1-2등듭 과학 3등급 영어1-2등급 한국사1-2등급이정도 되는 거같은데 이정도면 앞으로 아무리잘해도 인서울 많이힘든가요?? 인서을히려면 어정도 성적이나와야하나요?
9년 전
글쓴이
힘든 정도는 아니에요. 대부분의 문과에서 과학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이 많지 않다고 생각해보면 약 1등급 극후반이거나 2등급 극초반인데 학교마다 다르지만 저희 학교는 이 성적이면 학종으로 중경외시, 논술로 연고서성한까지 가는 점수였어요. (물론 각 고등학교마다 수준이 다르고, 아마 학년이 올라가시다보면 우리 학교에서는 어느 정도가 어느 대학에 가는 구나하는 감이 오실거에요.)
확실히 인서울이 불가능하다고 보여지는 점수대는 아니구요. 다만 조금 더 올려서 1등급 초중반대를 만들면 교과도 노려볼 수 있고 종합을 하시려면 스펙 부분에 신경을 쓰시면서 고등학교 생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직 1학년이고 내신을 망친것도 아니여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9년 전
익인40
오 감사합니더 저희학교 가 인서울+국립대하려면 전교 30등안에 들어야한다는데 서울대는 1명보낼까말까 정도한 고등학교인데 니정도면 못보내는거 맞죠?? 제가 스펙이 정말 없는데 스펙은 어떻게 쌓을수있을까요... 반장도 학생회도 서도부도 아니에요...모범상같은거를 받지도않았고 대회는 많이나갔는데 상은 많이못타서 지금까지2-3개 밖에 못받았어요...ㅜㅠ
9년 전
글쓴이
40에게
지균이 있으니까 사실 잘 못보내는게 맞는 것 같아요. 이럴 경우는 학종보다 교과에 맞추는게 나을 것 같긴합니다.
보통 쌤들이 자소서 스킬이 없거나 학교 내에서 많은 수상대회가 없는 것 긑아요. 최대한 다 참여하고 기까능한 봉사활동 같은가에 참여해보세요.
9년 전
익인38
고2 문과인데 하루하루가 쓰아요 시험 직전날에도 폰만 8시간씩 하고 앉아있어요 어떻게 하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9년 전
글쓴이
저는 일단 스마트폰을 없앴어요. 저같은 경우는 폰을 잡고 있는 경우는 아니었는데, 집에오면 2시간씩 하는게 다음날 학교 수업에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스마트폰을 없애고 일반 휴대폰하고 공기계를 가지고 다녔어요. 저희 학교는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았기 때문에 공기계로 노래나 영어 듣기를 하고 공부시간 재는 어플?을 깔아서 활용했어요. 일반 휴대폰은 부모님과의 연락용으로만 썼어요.
그리고 집에서 공부할거라는 생각을 버렸어요. "아, 난 집에서는 공부를 못하는 인간이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무조건 학교에 쳐박혀 있었어요.
저도 유혹에 굉장히 약한 타입인데, 유혹에 약하다면 그 유혹을 이기기 위해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그냥 그 유혹을 없애버리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스터디 플래너와 스탑워치를 사용하는게 개인적으로는 하루하루 집중하는데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어제보다 많이 했다는 것에 뿌듯하고 또 적게 했다는 것에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9년 전
익인41
긴 댓글 감사합니다ㅠㅠ저희 학교는 오늘부터 시험 시작이여서 좀 바빴어요 혹시 수학 성적 올리는 방법도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다른 과목은 그냥저냥 하는데 수학이 항상 발목을 잡아요
9년 전
글쓴이
일단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해요. 개념 공부하면 공식을 다 외우고 중요한 공식은 유도하는 밥까지 외우면 좋아요. 그 과정 속에서 응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외운다는 건 백지복습에 완전히 쓸 수 있을 만큼이란 기준이고요 그 다음에 기본 문제집을 푸는데 맞을 때까지 틀린 문제를 빈복해서 풀고 시험이 다가왔을 때 많이 틀린 문제는 한번 더 푸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헷갈리는 개념이나 중요한 개념은 따로 정리해서 틈틈이 보시구요!
9년 전
익인44
우왕 감사합니다!!그리고 혹시 대학 가면 문과라도 컴퓨터 쪽 배울 수 있나요??제가 게임이랑 프로그래밍 이런거 관심 많아서 아마추어라도 해보고 싶어서요
9년 전
글쓴이
44에게
고대에 문과가 컴퓨터학과 갈수 있는 걸로 알아요. 더 알아보시다보면 그런 학교들 있을거에요. 복전도 어마 가능할거구요! 그나마 문과쪽에서 공대 복전하면 가장 많이 하는게 컴공이더라구오
9년 전
익인45
글쓴이에게
아 문과가 이과 복전 가능한가요??희망이 생겼어요!신난당
9년 전
글쓴이
45에게
네넵 따라가기 힘들기는 하겠지만 할 수는 있어요! 화이팅!!!
9년 전
익인46
어... 늦었지만부탁해요ㅠㅠ오늘기말고사점수나오고지금제정신이아니여서횡설수설할수도있어요..제가모의고사국어3영어5수학5사탐4이정도나오고내신은저거랑비슷해요제가서울에살아서큰학원을다녔어요재수전문?이런쪽으로요청량리나노원쪽으로다녔는데고2가되서혼자해보고싶은거에요학원에오래있으면의욕도떨어지고그래서정말학원선생님이랑오래상담끝에단과학원을다니게됐는데큰학원을다녔을때보다더안해요..다시들어가는게옳은선택일까요?아님과외를할까요.. 인강좋은거있으면추천해주세요ㅠㅠ부모님도입시나학업쪽에별로관심이없으시는편이라..ㅠㅠ
9년 전
글쓴이
저 역시 부모님이 학업에 관심이 없으셔서 혼자 알아보고 다녔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학교 친구들한테 많이 물어보고 추천받고 다녔어요. 아니면 선배라든가.
저도 학원 안맞아서 성적 떨어지고 이건 내 잘못이지 학원 잘못이 아니다. 이러다가 폭망하고 학원 바꾼 케이스라서 최대한 빨리 바꾸시는 게 좋다고 상각해요. 그리고 주변 친구들한테 추천받아서 한 번 다녀보구요
저 역시 숙제만 하기는 싫어하거 또 막상 빡센게 좋다고 생각하는 이중적인 면이 있는데
복습을 철저히 시키는 학원이 있다면 거기 추천드려요. 그리고 공부 습관 잡는데는 힘들어도 야자가 좋습니다. 공부시간 쉬는 시간 정해져 있고 출첵하고 자고 있으면 쌤들이 깨워주고 주위를 둘러보면 누구나 공부하고 있는 그런 환경이 정말 많지 않아요!
저는 인강을 듣지 않은 케이스라 제가 추천해드릴 수는 없지만 수학 정승제쌤이 좋다는 말씀은 많이 들어봤네요.
저는 영어 학원(대형 학원인데 전 영어만 다녔어요)이랑 수학 그룹 과외를 다녔는데 개인적으로 대형학원이 좋다, 과외가 좋다. 이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 스타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타이트하게 조이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복습을 철저히 시키는 유형의 선생님을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9년 전
익인47
저요!!!!!
9년 전
글쓴이
말하세영!
9년 전
익인49
고1이고 중간고사는 내신이 2.4나왓는데 기말은 3등급대로 떨어질거같아요 ㅠㅠㅠ 수시학종으로 갈려고 하는데 인서울은 불가능할까요 2학기때부터 열심히해서 1등급대로올릴꺼에요 ㅠㅠ 그리고 생기부 어떤식으로 채우면될까요?+
9년 전
글쓴이
사실 이건 학교마다 달라요 유명 외고나 자사고는 4점대도 서울 상위권 대학교를 가고 어떤 고등학교는 학종으로는 거의
대학을 못 보내기도 해요 ㅜㅠ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어떤 성적으로 어디까지 보냈는지 알아보셔야해요. 사실 3등급대면 인서울을 못할 성적은 아니라거 생각해요. 원하는
과가 있다면 그 과에 집중하야 스펙을 쌓고 자소서 통일 양식에 있는 내용을 보고 그거에
맞는 스펙을 쌓으려고 노력하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9년 전
익인48
저 해도 될까요 ㅎㅎ
9년 전
글쓴이
네네 하세용!
9년 전
익인50
혹시지금 물어봐도될까요?? 제가 1학년 1학기 성적이오늘 나왔는데 국어 2 수학3 사회1 영어1 한국사1 과학 3이렇게 나왔어요 ㅠㅠ2학년때문과갈거고ㅡ. 이정도면 학종이나 교과로 어느정도대학을 갈 수 있나요??? 학교는 인천에 평범한 여고에요 ㅠㅠ서울대1명보낼까말까하고 전교30등안에 들어야 인천대정도까지 가는..
9년 전
익인51
스펙운 별로없어요 상2개정도 ..
9년 전
글쓴이
시수를 몰라서 잘은 모르겠지믄 거의 1등급 후반대일 것 같아요. 교과로는 사울 중하위권 대학정도 갈 것 같고 정합도 아무래도 실적이 뛰어난 학교는 아니다보니 익이니가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하지 않으면 비슷할 실정일 것 같아요8ㅅ8 조금만 더 노력해서 일등급 중반대면 제가 알기론 교과로 건홍동까지 안정적으로 된다고 알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학교가 실적이좋은 학교가 아니라면 교과 전형을 종합보다
더 추천하고 싶긴 하지만... 사람일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일단은 어느 과에 가고 싶은지 거려해서 스펙쌓으면서 내신에 집중하는 게 좋을 갓 같아요!
9년 전
글쓴이
물론 과를 낮추고 더 높은 학교를 갈 수도 있겠구요! 최저도고려해봐야 하구요!
9년 전
익인52
제가 시수도 해봤는데 과학포함 1.5고 과학빼면 1.2 에요!! 건동홍까지는 교과로 갈 수 있나요?? 저 그리고 관련없는 질문이지만 독소기록은 한학기게ㅔ 몇 권정도가 좋나요?
9년 전
글쓴이
52에게
1.2면 건홍동 너무 아까워요!! 더 높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저희 학교에서는 서울대 갈 성적이라서ㅠㅠ 아무리 낮게 쳐도 건홍동보단 높이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제가 눈대중으로 해서 많이 틀렸나봐요. 독서는 개인적으로 한 학기에 5~6권 이상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진로나 교과 관련 되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9년 전
익인53
글쓴이에게
저희 학교가 수시로 보내는 학교인데 대학을 잘 못보내요 ㅜㅠ그래도 열심히해서 올리면 서성한노려볼수 있겠죠? 그리고 제가 내신은 저 등급인데 전교는 30등정도밖에 안되는데 그런거 상관없이 등급이 중요하죠??? 그리고 담임선생님께서 올리는 독서기록과 과목선생님께서 올리는 독서기록이 다른가요??
9년 전
글쓴이
53에게
네네 내신이 훨씬훨씬 중요하고 담임산생님께서 독서기록 받아서 올리시는게 독서기록 맞습니다. 근데 서성한은 교과로 가려면 1.0에 수렴해야해서 종합도 같이 준비하시는게 좋을거에요!
9년 전
익인56
글쓴이에게
감사합니다! 서성한은 종합으로 어느정도까지 되나요..?
9년 전
글쓴이
56에게
한양대 같은 경우에는 내신을 보지 않고 스펙만 보기 때문에 예측하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서성같은 경우에는 1등급 초중반 정도에 스펙을 탄탄하게 쌓아야 하는 걸로 알아요! 계속 1등급 초반대의 내신을 유지한다면 사실 서연고나 서성한이나 붙을 가능성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그 내신 대의 애들이 다양한 스펙 가지고 자신한테 더 잘 맞는 학교에 지원하기 때문에...
9년 전
익인54
저 1학년1학기내신이 1.8이고 과학빼면 1.6이에요 문괴갈건데 지금 성적으로는 어느정도갈수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올리면 어디까지 노려볼수있을까요 평범한 인문계고에요 ㅠ학종이나 교교ㅏ생각하고있어요...
9년 전
글쓴이
과학빼고 초반까지 끌어올리면 위에 썼듯이 서성한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성적으로는 아마 중경외시 교과로 안정적으로 가려면 건홍동정도일 것 같아요. 학종은 워낙 학교마다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나중에 선생님들한태 여쭤보거나 산배들에게 여쭤봐서 대강 라인을 잡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일단 지금은 교과로 건홍동 쪽으로 생각됩니다!
9년 전
익인55
감사합니다!!!도움이됐어요!!@
9년 전
익인57
저혹시 생기부에 올릴 도서목록좀 봐주실수있나요?
9년 전
글쓴이
네넵~
9년 전
익인58
1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2.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3. 하버드의 생각수업
4. 인간의 마음
4.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5. 미비포유
6. 내꿈을 열어주는 진로독서
7. 오래된 미래
8. 덕혜옹주
9. 크로스
10.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여기요!
9년 전
글쓴이
낵 읽을 책이 몇 개 없고 내가 아는 책도 한 절반? 정도 밖에 안되서 잘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책으로만 보자면 익이니는 사회학과 쪽을 생각하는 것 같아. 좀 넓게 치자면 사회과학쪽? (근데 이렇게 봐주는 거 맞나...?ㅎㅎ)
혹시 다른 쪽 진로라면 다른 책들을 좀 다양하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생각하는 과 있어?
9년 전
익인59
경제학과나 국제학 무역 이런쪽 생각중이야!! 저렇게 10권에서 경제학카페랑 서회학에세이는 사회쌤한테 드리고 나머지8권은 담임쌤한테 올리려는데 괜찮아??
9년 전
글쓴이
59에게
응응 괜찮은 것 같은데 다음학기에는 국제학이나 무역에 관련된 책들을 더 많이 읽는 게 좋을 것 같아. 지금 독서 목록만 보자면 사회학과 지망하는 학생같이 느껴져!(물론 다양한 소재?의 책을 읽는 것도 좋은데 지금은 너무 사회학과 느낌의 책만 있는 것 같아서!)
9년 전
익인60
글쓴이에게
고마워!!!근데 사실 내가 저기서 안읽은 책도 몇권있는데 모레방학이라서 내일까지 내야하거든 우선 써서내고 그다음 읽으려는데 많이 티나려나...? 잘못된거 알지만 너무 급해서..
9년 전
글쓴이
60에게
일단 지금이라도 최대한 읽고 내요.....8ㅅ8 그리고 꼭 읽고!
9년 전
익인61
글쓴이에게
네! 감사합니다!
9년 전
익인62
저 학종으로 가려는데 지금 스펙이 별로없어요 ㅠㅠ반장도아니고 선도나 학생회임원도아니에요 동아리는 좋운 동아리들어갔어요
1학년1학기때 받은상이 교과우수상포함 6개인데 많이적은가요? 영어 사회 한국사 교과우수상, 사회문화독후감대회장려상, 릴레이독서대회 장려상, 바른말표어대회장려상 이렇게 있어요..
9년 전
글쓴이
교과 포함이면 많은건 아닌것 같아요. 자율동아리 활동 같은 거 추가적으로 하시고 다양한 대회 나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성격이 내성적이 아니라면 반장도 한번쯤 하는 게 좋구요. 요즘은 반장을 너무 많이 해서 특출난 스펙은 아니라지만 뭐든지
해서 나쁠 건 없거든요!
9년 전
익인63
안녕하세요 1학년1학기 성적이 나와서 고민이되서 올려봐요
국수사과영한국사 해서 1.8이고
과학빼면 1.6이고
과학 한문포함하면 2.1 이에요
문과갈거에요
학교는인천 평범한 인문계여고에요
지금 제성적으로 교과나 종합으로 어디라인까지갈수있나요?
또 앞으로 계속 올려서 유지하면 최대 어디까지 노려볼수있나요?
또 추가로 제가 연고대가 목표고 가고싶은데 지금 성적에서는 앞으로 올1만 맞아야 지원서라도 써볼수있겠죠..?
9년 전
글쓴이
1.6정도면 일반 일반계 고에서는 종합으로 서성한하위과 정도? 사실 일반 인문계도 나름대로 학교에서 보내는 정도의 차이가 커서 어떤 학교는 종합을 못보내기도 해요. 그래서 교과로만 가자면 더 떨어져서 건홍동 정도 라인을 쓰게 될 수도 있겠네요.
연고대같은 경우는 종합으로 가자면 1.3~1.4정도의 성적을 가지고 스펙으로 붙는 싸움이에요. 당연히 앞으로 성적도 높여야하고 스펙도 많이 쌓아야 가능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마다 정말 다르니 학교 선생님들이나 선배들 혹은 플랜카드 같은거 붙였던거 한 번 살펴보세요. 어ㄴ 정도로 학교에서 대학을 보내는지 따라 달라요!
같은 일반계 고라도 서연고를 20명 넘게 보내는 데도 있고 1~2명 보내는데도 있고 서울대만 20~30명 보내는 데도 있거든요.
9년 전
익인64
저희는 서울대1명 연고대1-2명 인서울 30명정도보내는 학교에요... 연고대 가려면 스펙은 어떤걸 주로쌓아놔야 하나요..?? 대회열심히나가고 독서기록열심히하고 동아리는 열심히하는데 반장이나 학생회 이런 경력은 없어요
...
9년 전
글쓴이
그정도면 학종으로 서성한중경외시 장도가 맞는 것 같아요. 스펙은 진로에 맞춰서 쌓는 게 좋고 다양한 수상경력도 좋지만 동아리에서 특뱔한 활동을 한다거나 자율동아리에서 예체능쪽 활동을 한다거나 당연히 반장이나 학생회 활동도 좋구요. 최고의 스펙은 역시 내신성적이구요. 연고대용 스펙이라고 하면 뭐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각 학교에서 좋아하는 인재상이 있는건 맞아요. 예를 들어서 저희 학교는 연대보다 고대를 더 잘보냈는데 자잘한 대회들이 많은 편이었어요. 특별반도 운영했었구요. 이런건 연고대 합격 수기같은거나 각 학교 홈페이지 가서셔 인재상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내신을 많이 올리시는게 좋겠네요! 아무래도 그 정도 학교라면 고대 학추를 받는 방법이 가장 연고대 가기 확실한 방법 같아서요. 일단 내신을 전교 1,2등 수준으로 올려놓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에 평소에 글을 잘 쓰신다면 연대, 수학을 잘하신다면 고대 논술을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논술을 지금부터 하실 필요는 없고 지금은 내신을 올리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9년 전
익인65
안녕하세요!!이것저것 서치해보다가이글보고 고민이 많아서 댓글을 남겨요!!!
저는 평범한 여고 다니고 이제2학년이고 문과로 진학해요.
제성적으로 어느정도대학갈수있을지 고민이되서요!! 저희학교는 대학을잘보내는편은아니에요!
1학년이 끝나고 내신결과가 나왔어요
국수사과영 한문 한국사 기가 다해서 2.20이에요
그런데 문과는 과학 한문 기가점수는 안보는 곳이 많다고 해서 과학한문기가 제외하고 제가해보니까 1.68정도 나왔어요
전 학종 교과생각하구있어요
상장은 10개받았어요! 동아리활동 봉사활동도 열심히하구요!
그런데 제가 학생회 학급임원 부장 선도부같은 걸 하지못했는데 이게 많이 걸릴까요??ㅠㅠ
아 또 세특이 많이중요한가요?? 저희학교선생님들이 세특을 대충써줘서요 ㅠㅠㅠ특히담임선생님도 딱히 열심히 안써주세요 ㅠㅠ답변기다릴게요♡♡
++아 제가독서기록을 거의 담임+교과목포함20권을 썼는데 너무많은건가요? 한학기에 5권정도가 적당하다하셔서요 ㅠㅠㅠ 2학년때 독서 줄여서 하면좀 감점요소가 될까요??ㅠ갑자기적게읽어서??
9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일단익이니 말대로 문과는 과학 한문기가 점수는 안보는 곳이 많아요. 그래서 1.68기준이고 일반고 중에 학교를 못 보내는 편이라고 하면, 학종으로 중경외시 건홍동 정도 라인이 적저이라고 보여요.(하지만 학교에 따라 반영하는 과목이 다르니 학교 수시선발안내를 꼼꼼히 살피는게 중요합니다.) 스펙도 당연히 어느 정도 따라줘야하고 솔직히 회장부회장이 큰 스펙은아니지만, 모두가 가지고있는 스펙이기때문에 남은 3학기 중에 임원 경험 한번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다고 딱히 메리트도 없지만, 모두들 하니 하는게 좋으니까요.(이건 제가 고삼때 저희 담임쌤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임원경험이 독특하고 메리트잇는 경험은 아니더라도 안한건 감정 요소는 될 수 있다고 하셨죠. 특히 과나 대학에 따라 리더십을 중요시 생각한다면요!) 그리고 최고의 스펙은 역시 내신입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내신을 올리는게 좋겠죠. (내신이 올라갈 수록 학교 레벨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교과로 넣을 수 있는 범위가 커지니까요!)교과로 따지면 대학 레벨은 더 내리는게 좋겠지만 그래도 건홍동국숭세단 정도 라인일거라고 보이네요! 하지만 이건 학교마다 다르고, 저는 교과는 준비해보질 않았으니 작년 입결을 참고 하시는게 좋겠습니다.(교과는 딱 성적으로만 결정되기 때문에 작년, 재작년 입결을 잘 살펴보시고 스시면 됩니다!)아무래도 진학률이 우수한 학교가 아니면 교과로 안정을넣는게 좋습니다 학종에서는 아무래도 학교의 센스? 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세특도 잘 써주시면 써주시는 대로 좋으니 세특 쓰는 기간에 음료수 같은거 사가셔서(요즘은 김영란법에 걸리나요?ㅠㅠ) 이러이러한 활동을 했는데 적어주시라고 말씀드리시는 게 좋습니다! (학교에서 안챙겨주면 스스로 챙기는 수 밖에 없죠ㅠㅠ)
그리고 20권은 딱히 많은 건 아닙니다.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학종을 중점으로 준비한 사람이 아니지만 1학년때는 다독상을 탈 만큼 책을 읽었어요. 3학년때도 한학기에 5권 정도는 꼭 올렸구요!)2학년때 줄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진학한 과랑 어떻게 엮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고(자소서 자율문항에 독서기록 요구하는 학교도있으니까요!) 2학년때 준건 학업 부담감이 높아짐에 따라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때문에 그게 감점 요소가 되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한 학기에 최소 5권 이상 쓰는 걸 추천드릴게요! 늦게 답변드려서 죄송합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9년 전
익인66
오오 ㅠㅠㅠㅠㅠ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해요 ㅠㅠㅜㅜㅠ머리속이 정리된 기분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몇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앞서 말했듯이 선도부학생회같은 것이 학종에서 많이유리한가요?? 항상 저는 그거때문에 학종에서 많이 뒤떨어졌다라고 생각되고있거든요 ㅠㅠㅠㅜ
쓰니가 생각되기에 학종에서 유리한 스펙 활동이 뭐라고 생각되나요??
그리고 제가 2 3학년때 최대로 성적을 끌어모은다고 치면 어느정도 학교를 지원해볼수있을까요???
아 그리고 학교장추천이런게 니수시쓸때 많이중요한가요? 저희학교는 이과중심으로 써준다고 들어서요 ㅠ
그리고 지금 고2로 넘어가는 겨울방학 시기에 제가 어떤걸 해두어야 후회하지 않고 도움이될까요??ㅠ
9년 전
글쓴이
ㅠㅠㅠ거의 다 썼는데 지워져서ㅠㅠㅠ 간단하게 달게요.
1. 위에 썼듯 모두가 하기때문에 큰 메리트는 없지만, 모두가 하기 때문에 없으면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음. 고2중에 한번 해보길 바람
2. 유리한 스펙은 무조건 과와 관련된 스펙, 꾸준히 오랫동안 한 스펙, 자기주도적으로 한 스펙(그리고 모든 스펙들이 특정 과를 위해 존재한다면 더 좋겠죠.)
3. 최대로 끌어모은다면 학종 연고대(1.2~1.3까지끌어올린다면) 교과는 제가 잘 몰라서 말씀드릴수가 없네요ㅠㅠ 한양대 교과가 거의 1.0에수렴해야하지만 몇몇 과는 1.2정도도 갈 수 있다고 들었어요.
4. 물론 몇몇 경우는 학교장추천이 아닌게 더 유리한 경우가 이써요.왜냐면 학추는 내신 좋은 애들이 몰려서내신이 스펙이다! 하는 경우에는불리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학추가 경쟁률이 훨씬 적기 때문에 학추가 유리합니다.(대부분 문이과 따로 할당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마세요...조금은 불리할수도 있겠죠ㅠㅠ)
5. 국어는 매삼비, 국어의 기술 등 수능 기초 잡기, 영어는 단어 외우고 구문 정복하기, 수학은 한학기 정도 선행+수능 시험범위 복습 추천 드려요 .벌써 사탐 건드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과 쓰실 지 정하고 2학년때 어떤 스펙 쌓을지 계획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학기 중에 책 읽는 거 부담스러우실 수 있으니 정하신 과에 따른 도서 읽기 추천 드려요!
9년 전
익인67
오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또생기면 와두될까여??ㅠㅠ 좋은하루되세요♡♡
9년 전
글쓴이
67에게
네네 언제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9년 전
익인68
안녕하세요 저 궁금하게 생겨서 글을 남기게 됐어요! 고등학교생활과는 관련있는게 아니지만요
대학교에서 자신이 전공한 학과와 꿈은 꼭 일치하지않아도되나요? 전공한학과랑 다른 직업을 갖게 되는 경우가 더 많나요..?
제가 되고 싶은 직업 방송국이나 라디오국 잡지사 같은곳에서 일하는 건데
제가 동아리랑 장래희망 적는 거랑 대회 등등 다 경제 무역 쪽으로 만들어놨어요 아무래도 생기부는 한 꿈을 향하고있는게 좋잖아요 그래서 경제학과나 무역학과 지망 생각중이에요..!
담임 선생님께서는 니가 이과를 나와도 니가되고싶은 꿈되는데 전혀 방해나 문제안된다고 다 과맞춰서 직업안갖는다고 하더라구요..
정말인가요.ㅡ? 경제 쪽 지망해도 나중에 제가원하는 직업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진않겟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강레오가 독기 만렙인 이유
이슈 · 4명 보는 중
박준형 노안때문에 설치한건데 의도치않게 선행
이슈 · 2명 보는 중
새우초밥 시켰는데 이게 초밥 맞나요??
이슈
AD
전문의가 말하는 쎄하면 무조건 피해야하는 이유
이슈 · 1명 보는 중
아빠 때밀이 받는 사이에…영천 목욕탕서 9세 어린이 물에 빠져 숨져
이슈 · 1명 보는 중
AD
주차 잘했어요, 근데 우측이나 좌측에 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이슈 · 1명 보는 중
어느 부부가 이혼한 이유
이슈 · 1명 보는 중
백수인데 신용카드 만들 때 궁금한 거 있어!!!!!!
일상
AD
현재 sns에서 난리난 초등 선생님의 무자비한 워딩..JPG
이슈 · 3명 보는 중
곧 75만 유튜바 하말넘많 최근 이사한 사무실
이슈
AD
상당히 표독하다는 냉부 샘킴 초딩팬들 .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못생긴 얼굴의 최대 단점
이슈 · 2명 보는 중
10년 넘게 밀다가 결국 성공해버린 도서관 관련 선동.jpg
이슈
AD
sbs 연기대상 신인상 8명 전원 다 수상
이슈
AD
다이소에서 커튼봉 사고 버스탔는데 ㅋㅋㅋ
이슈
뚱익 얼평좀 해줘
일상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공부하고싶다
1
고등학생
l
성남여고 다닌사람ㅜㅜ
동국대 경영 vs 숭실대 경영 vs 인하대 경영
동국대 경영 vs 숭실대 경영 vs 인하대 경영
01.18 22:18
l
조회 17
공부하고싶다
1
01.11 18:44
l
조회 54
선생님이 수업하면서 퇴근하고싶다고 자꾸 말하면
3
12.09 02:10
l
조회 176
절친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시작을 못하겠다는데 핑계아니야?
11.14 16:01
l
조회 137
공부 중에 이별을 했는데 어떻게 다시 연락이 됐다면
4
10.15 21:28
l
조회 294
나 2N살 일본어 공부 시작했어
3
10.10 11:22
l
조회 309
이직했는데 이제 3주살짝안되었거든
1
09.25 18:16
l
조회 232
공부할때 외로우면 다들 머해?ㅠㅠㅠㅠ
2
09.12 00:23
l
조회 414
논술 동덕여대 쓰는거 어캐 생각해?
3
09.07 14:05
l
조회 375
12시까지공부할거임
09.03 21:56
l
조회 235
책 읽는데 글을 읽어도 이해를 못하면
1
08.04 16:36
l
조회 170
알바 후 태도 변화
05.12 13:49
l
조회 1147
다들 서서 공부 잘돼..?
04.18 15:42
l
조회 759
줄서기 오픈런 알바
2
04.17 20:21
l
조회 1089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이준기
추가하기
미치에다슌스케
추가하기
저왔어요
추가하기
뷰티/미용
추가하기
오메가엑스
추가하기
취미로 자격증
04.01 11:38
l
조회 667
굿노트
03.28 00:24
l
조회 5957
이거 몇 칼로리 될까?
2
03.26 19:11
l
조회 471
l
추천 1
학사 두번 vs 학사+석사 뭐가 나을까?
12
03.25 17:44
l
조회 3975
l
추천 1
과제? 대신해주는거 이거 괜찮은거야?
03.09 11:02
l
조회 2798
독서실 예의
1
02.25 12:25
l
조회 3354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끝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5:42
1
임우재, 故장자연과 35차례 통화기록 드러나, 명의는 이부진(뉴스데스크)
8
2
모수직원들이 집에 가서 9번은 넘게 돌려본다는 영상
11
3
사람들이 씹프피 왜싫어하는지 알겠다
15
4
이젠 아예 두바이조차 아닌 두쫀쿠 등장
16
5
미방ㅇ) 유튜버 수탉 납치 구조 당시 얼굴 상태
1
6
애인이 몸만 노리는 것 같냐는 익인데
11
7
"밤마다 혹시? 이 습관,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 안과 의사의 경고
82
8
하이닉스 내부 직원들 근황
9
3시간 33분 남았다
10
영화 타이타닉에서도 너무 슬프다고 잘린 장면
5
11
1500만원 들고 강원랜드 간 대학생
14
12
언더월드에서 얘 고양이 이름ㅜ뭐야??
3
13
해리포터 내가 다 뽕차는 장면들...gif
14
위고비 마운자로 이런거
3
15
여기 연애글만 보면 연애 생각 싹 사라진다
16
헬스장 50일에 2만원이면
17
엥..? 네이버웹툰 미친거임?
37
18
흑백요리사 PD "시즌 3 심사위원 섭외 고민 중”.jpg
32
19
이거 보니까 한국 미친나라네 ㅋㅋㅋㅋㅋ
70
20
친구집에 놀러가는데ㅡ고양이 있거든?? 만날때ㅜ팁? 예절있어??
1
1
사람들이 씹프피 왜싫어하는지 알겠다
6
2
엥..? 네이버웹툰 미친거임?
36
3
언더월드에서 얘 고양이 이름ㅜ뭐야??
2
4
95년생 올해 임신하면 늦어?
3
5
위고비 마운자로 이런거
1
6
외모정병있는 친구
22
7
3시간 33분 남았다
8
나 진짜 촉 대박인 것 같아..
2
9
인스타 안하는 사람 있어?
7
10
두쫀쿠랑 밀쉐를 너무먹엇나봐
2
11
친구집에 놀러가는데ㅡ고양이 있거든?? 만날때ㅜ팁? 예절있어??
1
12
비냉 땡기는데 풀무원
1
1
65키로에서 48키로까지 3달걸린거면
14
2
나랑 생년월일 똑같은 남돌 약간 덕질하기 직전인데
3
황민현 코골이 어쩌다가 나온거야?
2
4
너네 최애 사주 본 적있음?
9
5
영화 괴물에 나오는 시그니처 음악 있잖아
1
6
ㄱ
알페스에 미자여부가 그렇게 중요해?
8
7
겨울 느낌 나는 댄스곡 적고가줘
17
8
ㄱ
닞원하는 중녀언니들 지금 도파민 과다겠다 ㅋㅋㅋㅋㅋㅋ
8
9
ㄱ
알페스 빼고 봐도 단짝같은 멤 있으면 다행이라는 생각 들어
3
10
ㄱ
건앗 옷에 냅다 붙여버린 거
1
고윤정 이런 헤어스타일 너무 좋음
5
2
이사통 고윤정 ㄹㅇ 샤넬 바이럴 미쳤다
14
3
이사통 연출 대박이다
2
4
난 김선호 팬 아닌데도 웃으면 보조개에 점이 쏙 들어간다는거
3
5
고래별 최우식 문가영?
6
채종협 변우석 아는사이여....?
2
7
연예계 소재가 많이 나오는 걸까 아님 인기가 많은 걸까?
2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