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제일 친한 친구가 이번에 같이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같은반 됐는데 걔가 민사고 준비하다가 떨어지고 뺑뺑이로 같은 곳 붙어서 왔는데 걔 장학금도 받고 그랬단마랴 근데 담임쌤한테 부모님 최종학력 들어간다고 쌤이 직접 얘기하셨는데 걔네 아버님 대기업임원이시고 어머니도 이대나오셨고 진짜ㅠㅠ 대단한 앤데 오늘 2학기 학급 임원선거 했는데 걔가 떨어졌단말이야 근데 담임쌤이 걔 따로 불러서 토닥토닥 해주고 학생회 쌤이 잘 말해주겠다고 추천해주겠다고 함ㅠㅠ 진짜 학생회 우리반에서만 10명넘게 지원했는데 걔한테 그러는거는 좀 아니지 않아?ㅠㅠㅠㅠ너무 속상해 난 처음에 내가 걔보다 못하고 우리 부모님도 학력 안좋으셔서 내가 자격지심 갖는건가보다 해서 지금까지 차별 그냥 지켜보기만 했는데 오늘 학생회는 진짜 아닌 것 같아ㅠㅠ 나 진짜 학생회 하고 싶었는데 그런애들이 붙을 거 아니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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