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애들이 공부엔 별로 관심이 없고 놀기 좋아하는? 그런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시험 1주전에도 막 애들끼리 모여서 단합해서 놀고 그러거든
난 근데 학원도 가야하고 공부도 해야되니깐 못 간다고 했거든
나 빼고 다 모였던 거 같아
근데 애들이 나는 맨날 놀지도 않고 공부만 한다면서 잘났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애들끼리 내 뒷담을 한 거 같아
우리반 반장도 나보고 공부 좀 그만 하라고 우리랑 놀지도 않냐면서 막 따지는 식으로 얘기하고 그냥 나한테 불만히 많이 쌓인것같더라고 ㅎㅎㅎㅎㅎㅎ
솔직히 나는 이해가 안돼...
내가 맨날 노는자리에 빠진 것도 아니고 시험기간에만 못 모인건데 그걸로 욕하고..
그래서 나도 기분 상해서 방학에 애들이 놀자했는데 다 그냥 뿌리치고
열심히 선행하고 학원다니면서 인강도 듣고 공부 하려하는데
많이 외롭진않겠지?
급식도 요즘 혼자 먹고 있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아 그다지 외롭진않더라
적응이 된건가..
친구보다 공부 택해도 나중에 크게 외롭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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