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점수보고 충격먹어서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학원 보낸다고 하면 학원가서 잠만 잘꺼고... 불량스럽게 굴테고...
예전에서 학원 가면 계속 학원 쌤 말 안 듣고 결국엔 할머니한테 전화오고 하면서 한달 다니고 말고 그랬거든
학원 다니고 성적이 오르면 할머니는 더 계속 학원 다니라고 하실테고
안 그럴려면 계속 성적이 하락세 그대로 나둬야 하는데...
정시로 갈려고 생각중인데
할머니는 내신도 정시도 둘다 잘햇으면 하시나봐
뭔가 할머니가 학생이실때 워낙 똑똑하셔서 내가 멍청하다는 걸 못 받아들이시는 것도 있는듯...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