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외익! 1번 알바 여기는 정신적으로 좀 스트레스받아 손님이 너무 많이오고 고깃집이라 정신없어 ㅠ 그리구 매니저가 마약해서 성격이 많이 예민함 근데 좋은점은 집앞이야 그래서 걸어서 오분! 시급도 괜찮아 2번 알바 여기는 사장님이 친절하셔 손님두 많이 없엉 저녁인데두 테이블 5개? 정도 꽉차고 그냥 널널해~ 일하는것두 어렵진않아 근데 1번 알바보다는 시급이 몇천원 적어 트레인 타고 오분거리! 익인들이라면.. 어디 갈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