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학교 옆 여고 (차타고 10분쯤) 우리 학교 애들의 2/3는 거의 다 이 학교 간다고 보면 돼. 보통 60~70퍼 까지 간다고 하더라고. 원래 재작년엔 69퍼 까지였는데 작년에 여자 교장선생님 오시고 60퍼까지 로 올랐다고 해.근데 우리 지역에 비평준화 지역이야. 아예 못하는 애들은 90퍼까지 받아주는 곳으로 가고 이 학교에는 상위권~중하위권이 있달까. 결론은 깔아주는 애들이 없다는 거. 내신 따기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거...? 우리 지역 애들이 이 학교 되게 무시하는데 사실 우리 학교 애들도 1학년 때는 잘 모르고 여고는 절대 안 가ㅋㅎ 이랬다가 3학년인 지금은 다 여고 간다고 난리ㅋㅋㅋㅋㅋ 2. 올해에 실업계에서 인문계로 바뀐 여고 (집에서 걸어서 10분) 일단 학교 평판은 매우 매우 안 좋아ㅋㅋㅋ 원래 여상이었는데 바뀐 거라고 하더라구. 원래 실업계였는데 올해부터 인문계로 바뀌었어. 98퍼? 까지 간대. 올해 바뀐거라 대학을 어떻게 보낼 지 알 수가 없어8ㅅ8.. 딱히 가고싶지도 않고. 주변 어른들 눈이 안 좋거든. 내 친구 이모께서 너 그 학교가면 쪽팔리니까 쌩깔거라고 했을 정도ㅎㅎ 3. 그 외 타지역 학교들 (버스타고 30분 이상) 우리 지역은 비평준화지만 이 지역은 평준화야ㅋㅋㅋ 버스 안 타고 자가용타도 기본 30분! 학교가 총 12개인데 1순위 써도 어디로 붙을 지 모르는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지역이 학구열이 높은 편. 내신 따기는 그렇게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단 1번 여고보단 알아주고 공부도 더 잘할걸. 근데 주로 잘하는 애들보다는 그냥 그냥 저냥하면서 난 1번 여고 가지 않겠어!! 하는 애들이 넘어간다고 난리인 편이야ㅋㅋㅋ 물론 잘하는 애들도 넘어가지만 말야 일단 내 성적은 학교 30퍼? 그 이내랄까... 영 끈기가 없어서 중간 잘 쳐놓으면 기말에서 공부 놓아버리고 그런 편이야ㅠㅠㅠ 중간 평균 90 넘어놓고 기말엔 80초반 나오는... 그런... 분위기도 좀 휩쓸리는 편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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