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쓰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ㅋㅋㅋㅋ
내 친구들은 다 공부 잘 한다 말이야? 나랑 진짜 친한 애들이 5명? 정도 있는데 다 서울대 써...ㅋㅋㅋㅋㅋ.....ㅠㅠㅠㅠ
나는 솔직히 말해서 중대 가도 행복하게 잘 살 것 같은데 어떤 애는 고려대 가면 재수할거래..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진짜 자존감 뚝 떨어지고 맨날 스트레스 받고 살았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진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걔네들만큼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더 높은 대학 못 쓴다고 해서 우울할 필요도 없는 거고
그리고 내가 만약에 좀 낮은 대학 간다거나 재수한다고 해서 걔네들이 나 무시할 애들도 아니고
어딜 가든 다 내가 한 만큼 받는거고
또 거기 가서 잘 하면 되는 거니까
그리고 아직 끝난 거 아니니까 수시로 목표 대학 못 가면 남은 100동안 열심히 해서 정시로 가면 되는거고
생각해보니까 내가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었네..ㅋㅋㅋㅋ아니 없었던건 아니고 좀 약했다
그냥 앞으로 열심히 하면 되 열심히 수능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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