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역 고3입니다.정말 아빠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정말 성적이런것만 봐도 미쳐버릴 것 같은데 집에서는 밥먹기도 싫고 아빠랑 대학 얘기하다간 제가 미쳐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겉으로는 아빠가 말씀하시는거 한귀롤 듣는 척 하는데 속으로는 정말 속상해요.저히 아빠께서는 서울권 대학 아니면 무조건 전문대를 가거나 대학을 가지마라는 입장입니다.하지만 저는 지잡대여도 좋아요.대학가고 싶습니다.제가 대학가고싶은 가장 큰 이유는 그 동안 하지 못했던걸 대학가서 하고싶고 대학 친구도 사귀고 싶고 자율적으로 학교도 다니고 싶고 제가 하고싶은 것을 깊게 공부하고 싶기 때문입니다.그리고 4년 동안 대학 다니면서 미래에 대한 생각이나 진로에 대한 생각하고싶습니다.하지만 전문대가면 짜여진 시간표에 취업 준비만 해야하고 하고싶지 않은 취업공부를 해야하고 과도 가고싶은 과가 전문대에 거의 없습니다.저는 19년 살면서 사춘기?이런거 없었습니다.집에서 대드는건 말도안되는 일이였고 다른 친구들처럼 친구집에서 자거나 친구 집에 데리고 오거나 밤에 나가놀거나 지하철타고 다른 지역 여행가던가 이런거 절대안됬습니다.그래서 19년 동안 통금시간도지키고 다 지켰습니다.공부도 정말 열심히 했어요.성적이 안나오더라도 공부 정말 열심히 했어요.그런데도 불구하고 엄마는 4년제 지방도 괜찮다고 하시는데 아빠는 서울권 아니면 절대 안보내겠답니다.하필 저희 집 주변에 전문대도 많아서 걍 집앞에 가라고 하시는데 진짜 밥먹다가도 물먹다가도 그런 말씀하시면 싫다고4년제대학간다고하면 화 버럭 내시고 강아지소리말라고 하시는데 너무 속상하고 스트레스 받아요.성적도 안올라서 스트레스 받는데 아빠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아서 가만히 있어도 짜증나고 뭘 해도 짜증나고 이러다가 정말 미칠 것 같아요.아...저희집 집안형편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조언 좀 해주세요...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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