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고 다니는 1학년이고요 제 고민이 진로랑 성적이에요 사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예체능쪽으로 생각을 하고 불과 올해 6월 초까지 하고있었어요 근데 집안이 많이 기울고 힘들어서 더이상은 지원 못해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전문적으로 배운건 7~8개월 정도 밖에 안돼요 그전동안은 제가 직접 뛰어다니면서 행사같은거 참여했던 거였고요 근데 막상 원래 하려던걸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려니까 막막하더라고요 중학교 때는 공부를 잘했는데 중학교랑 고등학교랑은 완전 다르잖아요 지금 1학년 1학기 내신이 4.7이 나왔는데 너무 충격이더라고요 이거도 나름 올린다고 올린 것 같은데.. 담임선생님께선 이제 공부 시작하니까 다른 아이들 하는만큼 하면 성적이 오를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저는 학원을 안다녀요 혼자서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더 불안한 것 같아요 진짜 언수외가 다 5등급이 뜨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방학동안 수학 혼자서 해보는데 모르겠는 것도 많아서 죽겠고 영어도 혼자서 해보는데 제대로 해석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문제 풀어도 풀어도 틀리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 잡아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늘 음악만 해오다가 이제 공부 시작하려니까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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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