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까지만 해도 단순하게 심리학과로 가서 졸업하고 대학원으로 진학한 뒤에 범죄심리학을 전공하고 프로파일러가 되는게 꿈이였어요
프로파일러 되려면 무조건 석사는 되야고 하고 유학을 다녀오거나 그래야 된다던데 그렇게 까지 배우려면 돈도 많이 들텐데 그럴 여유도 없고 ㅠㅠ
1년에 경찰청에서 프로파일러 채용 하는 숫자도 작고...
심리학과는 대부분 대학원을 나와야 취급?해준다는 글을 너무 많이 봤어요
전망 안 좋다는 사람들도 많고 대부분 사명감이 있어야 할 수 있대요
그런데 전 그렇게 되고자 하는 의욕도 욕심도 사명감도 없는 것 같아요...
장래희망도 프로파일러 써놓고 동아리는 시사토론부...독서활동도 다 범죄 관련 써놨는데 지금 와서 바꾸면 큰 지장이 있을까...
아님 심리학과에서도 다른 분야(소비자 광고나 산업 조직심리학이나 상담)를 선택 할까...아님 그냥 꿈을 바꿀까......
일단 확실하지도 않고 너무 앞이 안 보이고 불투명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 털어 놓을 사람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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