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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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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뭐든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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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과생이세요?
수능 어떻게 나오셨어요?
9년 전
글쓴이
전 문과에요!! 국수영사1사1 순서대로 11221이요 틀린문제는 01210이에요
9년 전
익인2
와... 대단하세요!! 국어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제가 국어가 2등급 4등급 왔다갔다 거려요. 시험 문제 수준에 따라 성적 차이가 커요.. 독서 지문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점점 독서 지문은 길어지고 시간은 없고 너무 힘들어요..
9년 전
글쓴이
비문학은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게 중요해요!! 아직 독해가 능숙하지 않다면 '정확하게'읽는 것부터 시작해야 해요. 우선 문제를 먼저 읽어서 중요 단어가 뭔지 파악하는게 중요해요. 중심단어 중심문장 표시하면서 1회 정독해서 지문의 대략적인 내용을 숙지해요. 이 때 문제에 나온 중요 단어가 있는 문단은 더 집중해서 읽으세요. 그럼 이 다음부터는 문제 풀이인데, 국어 비문학 문제는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요.
1. 일치 불일치 문제(+주제, 제목 찾기 문제)
- 이 문제는 질문에서 '~에서 나온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등으로 문제가 제기 돼요. 이 문제는 지문을 한번 정독하면 남아있는 기억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다만 2어개 정도는 헷갈릴 수 있는데 그건 표시해놓은 지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선지가 '베토벤 교향곡 영웅의 변주와~' 이렇다면 '영웅'에 대해 설명해 놓은 지문으로 돌아가서 확인하는 거에요. 지문을 읽을때 표시해 놓았다면 처음부터 다시 읽을 필요가 없죠.
2. 단어, 용어 문제
- 사실 이건 축적된 어휘력의 문제죠. 평소 공부할 때 모르는 단어를 놓지지 말고 그 단어의 뜻과 쓰임을 알아놓으면 돼요.
3. 보기1 문제 (줄글로 이루어진 보기)
- 이 문제는 <보기>가 매우 중요해요. <보기>를 꼼꼼히 읽으세요. 이 문제의 선지는 주로 1. 지문의 내용으로만 이루어진 참인 선지 2. 보기의 내용으로만 이루어진 참인 선지 3. 보기의 내용은 만족하지만 지문의 내용은 만족하지 않는 거짓인 선지 4. 보기의 내용을 만족하지 않고 지문의 내용을 만족하는 거짓인 선지 5. 보기와 지문을 모두 만족하는 선지에요. 그러므로 선지를 둘로 나누어 놓고 이부분은 지문, 이부분은 선지 이런식으로 구분하여 참거짓을 가려내면 돼요. 참고로 오답은 주로 4번으로 나오긴 해요. 하지만 이건 경향일 뿐 완벽히 그런것은 아니니 확인이 필수
4. 보기 2 문제 (그림, 도표 또는 그래프로 이루어진 보기)
- 이 문제는 적용력이 매우 중요한 문제죠. 주로 기술 과학지문에서 자주 나오는 문제에요. 이것도 3번과 마찬가지로 풀면 됩니다. 다만 이 문제가 나왔다면 지문에서 어떤 상황의 발생 순서나 원리 등이 나와있을테니 주의깊게 읽으면 돼요.
문제 유형은 이정도인데, 정확히 문제푸는 것에 익숙해지면 등급도 안정되고, 시간도 빨라질 거에요..
9년 전
익인3
이렇게 길게 써주실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이번에 문학과 화작문법을 푸는라 시간을 다 써서 독서지문을 아예 못봤어요..(단 한지문도요) 원래 독서를 푸는데 자신감도 없어서 답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요. 그래서 엄청 못 봤어요ㅠㅠ 화작도 안하니까 1,2개씩 틀리고 문학은 제가 무의식으로 제 생각을 넣어서 틀리는 것 같아요. 국어 풀때 문제푸는 순서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문학 -> 독서 ->문법 ->화작 하는데 문학이 요즘 어려워지면서 문학에서 시간을 많이 쓰니까 시간이 부족해서 더 틀리는 것 같아요ㅠㅠ (이번 시험때는 너무 긴 독서 지문이 갑갑해서 문학-> 화작-> 문법 풀었습니다.)
9년 전
글쓴이
3에게
저는 화작문 먼저 다 처리하고 비문학 1개 -문학 1개 - 비문학 1개- 문학 1개 이런식으로 했어요. 제가 좀 특이한 순서로 푼거고 꼭 이렇게 하지는 않으셔도 돼요. 저는 비문학만 너무 연속으로 풀면 집중력 떨어질까봐 제가 상대적으로 더 자신있어하는 문학을 중간에 쉬는 타임으로 넣은거라서요... 그리고 지금 여러 순서대로 한번 풀어보고, 9월이 지나기 전에는 한 방식으로 정착해야 해요. 수능때는 완전 익숙하게 자신의 방식대로 차그차근 풀어야 실수가 없거든요ㅠㅠ 그리고 저는 제가 대략적으로 다음 파트로 넘어가는 시간을 알고 있었어요. 저는 화작문을 푸는데 20분 가량을 소모했는데, 화작문을 다 풀고 시간을 딱 봤을때 20분이 초과되어있다면 제가 선호하는 고전문학에서 더 시간을 확보하고, 20분이 미달되어있다면 제가 어려워했던 과학지문에서 더 시간을 들였어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걱정하지 마요. 수능 대박이란건 존재하지 않아요... 평소에 했던 공부와 노력이 합쳐져서 수능때 폭발하는 거죠. 긴장만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잘 칠수 있을거에요
9년 전
익인5
수능 많이 도박인가요? ㅠㅠ
9년 전
글쓴이
사실 수능은 도박이 아니에요. 자기가 공부한 만큼 나오는 거죠... 진짜 수능 쳐보면 공부 열심히 안하는데 대박쳤다 이런 아이는 거의 없어요..
9년 전
익인8
지금까지 모고 쳤던 점수에서 많이 떨어지는 가가 궁금해요! 6모 9모랑 비슷하게 나오는건지!
9년 전
글쓴이
6모, 9모랑은 절대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6모 9모가 평소 실력보다 많이 나온걸 수도 있고, 긴장해서 평소보다 덜 나온 걸수도 있어요. 하지만 수능 당일은 긴장이 정말 심하기 때문에 공부한 것의 100을 모두 발휘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제가 다녔던 재수학원에서는 자기가 받고 싶어하는 점수의 120만큼 공부하라고 하죠. 그러면 90은 나온다고...ㅠㅠ 전 긴장하는 성격이 아니라 제 실력을 모두 발휘했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차가 심해서ㅠㅠ
지금까지 모고의 흐름을 보면, 갑자기 말도안되게 성적이 떨어지지는 않아요. 다만 자기가 쳤던 모든 모고 성적중 가장 낮은 점수가 나올 수는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겠죠
9년 전
익인6
학과가 인문과학/사회과학/경영/글로벌중 어느쪽이에요??
9년 전
글쓴이
인문과학계열이에요!!
9년 전
익인7
혹시 전공진입 하셨나요..? 전공진입할 학생끼리 모이도록(?) 하는 제도가 있나요?그리고 복전 가능 기준도 궁금해요!
9년 전
글쓴이
전공진입은 1학년 2학기 계절강의 기간 이후에 해요! 자기가 원하는 과를 신청하는 형식인데, 대입처럼 사람이 많이 몰린 과는 학점 컷이 생기고, 사람이 적은 과는 그냥 다 들어갈 수 있죠... 매년 학점 컷이 높은 과는 정해져 있는 편이죠. 저희 학부는 영문, 중문, 국문, 문정이 컷이 있는 과에요.
1학년때 전공 없이 학부 모집으로 들어오면 학교에서 같은 학부끼리 LC를 배정해 줘요. 한 LC당 20명으로 5가지 과목을 같이 들어요(Fye, 영어쓰기, 영어발표, 컴퓨팅과 알고리즘, 컴퓨팅 프로그래밍). 또 LC끼리 개파나 엠티도 가고 체육대회도 해요. 이 LC제도는 학부모집을 하는 인문 과학대학과 사회과학 대학에 둘 다 있어요.
또 인문 과학대는 사회과학대와 달리 가전공 제도가 있어요. 과가 없는 학부생들의 학교적응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죠. 학부생들은 1지망부터 원화는 과를 적어내고, 그것을 무작위로 돌려서 가전공을 배정해요. 그러면 그 과의 새내기로서 과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어요.
복전은 과마다 기준이 달라서 확언하기는 어렵지만 경영같은 경우 3.8에서 3.9면 안정권이라고들 해요.
취업이 걱정이라면, CPA를 준비하는 모임인 송회헌도 있고, 복수전공, 교직이수 등 다양한 제도가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9년 전
익인9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마지막줄대로 전 사실 전 문사철을 정말 좋아하는데 취업전선에 있는 사람들 보면 경제경영을 배워야하나 싶기도해서 너무 고민이ㅣ 되더라고요 ㅠㅠㅠ 사실 이건 지금 걱정할 일은 아니긴 하지만요...아무튼 덕분에 많이 알아가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9년 전
익인10
영어 공부는어떻게 하셨어요? ㅠㅠ
9년 전
익인11
헥..전체에서 4개밖에 안틀렸는데 성대요..? 아니 물론 성균관대 정말 좋은 학교고 그렇지만 더 잘갈 수 있는 점수 아닌가요..?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저... 사실 원서접수 9등급... 지나친 안정지원... 절대 너무 안전하게 쓰지 마세요ㄸㄹㄹ
9년 전
글쓴이
과라도 높게쓸걸8ㅂ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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