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고 재학중이지만 영어를 진짜 잘하는 중학생보다 못해요 .. 그냥 중학교에서 성적만 잘나와서 온 케이스 .. 근데 일본어에 제가 되게 관심이 많아서 일본어과를 왔는데 거의 과탑으로 여겨지고 있고 일본어가 정말 재밌거든요 그래서 번역가나 통역가를 꿈꾸고 있는데 집안의 반대가 너무 심해요 사실 저도 고민이 많이 되긴해요 일어일문학과를 가봤자 취업은 바늘구멍일텐데 차라리 일본어는 스펙으로만 쌓고 다른걸 할까 생각해봐도 저는 다른거 잘하는게 없거든요 .. 일본 유학도 생각하봤지만 일본어쪽으로 간다고 일본유학가는거면 너무 .. 돈이 아까워서요 .. 나중에 제가 힘들더라도 일어일문과 함께 다른 학과를 복수전공하려는데 잘못된 선택일까요 ..? 여기 온 애들은 그저 일본어과가 커트가 낮아서 온 애들이라서 저랑 같은 꿈을 꾸는 애들이 전혀 없어요.. 진로상담을 해보려해도 선생님께서 애들이 너무 선생님이 진로를 정해주는 식으로 온다고 하셔서 선생님 기분때문에 좀 꺼려지기도 해요 아직 고1이라서 생기부를 바꿀 희망이 있긴한데 .. 전 정말 갈대마음이거든요 그래도 중2때부터 쭉 생각하고 있던건 번역가랑 통역가가 유일해요 .. 근데 진로에 확신이 안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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