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인가 여튼 1주일은 안된 것 같음 ㅋㅋ...
내가 나온 고등학교 애들이 독서실 휴게실에서 모여서 원서 넣드라구 근데 나도 휴게실에 있어서 엿들으려고 들은 건 아닌데 자꾸 궁금해서 몰래 들어버렸단 말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중에 한 명이 우리학교 우리과 원서 넣을 거라는 얘기를 하길래 순간적으로 앗... 안돼요 할뻔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통학하고 있는데 딱히 통학하기 좋은 위치도 아니고 학교 행정 처리가 너무 느려서 조금 짜증나... 학교 수준이나 과의 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는 절대 아니고(이건 내가 판단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야 ㅠㅠ) 그냥 통학불편하고 일 처리 느려서 안 넣었으면 좋겠는데 차마 처음 보는 애한테
"저기요... 죄송한데 여기서 ㅇㅇ대 통학 오래걸리고 힘들거든요... 비슷한 수준의 다른 학교 같은 과를 넣으세요...^^" 이런 조언을 해주기도 뭐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짜졌던 기억이 있다...ㅎ 아가 붙어서 오렴... 내 후배가 되겠지... 사실 나도 모르고 붙었을 땐 막 손 떨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
🔞 리디북스에서 판다는 두쫀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