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로가 통계학과인 것도 있고 취업때문에 이과 가는 걸로 결정했어..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이과 좀 많이 오는데 인원수는 100명 좀 넘는 것도 알면서 어려운 결정한 거란 말이야 근데 오늘 담임샘 말 듣고 갑자기 현타왔다.. 인원수 적어서 12명까지가 3등급인 마당에 1등급 96점 2등급 92점 3등급 88점이랳ㅎㅎㅎㅎ 틀린 개수대로 등급 맞는 수준.... 근데 나같은 애들이 의외로 이과 많이 간 거 같기도... 성적은 보통~보통 이상인데 잘하는 애들이 이과 많이 가니까 괜히 갔나... 이런 식으로 걱정하는 애들 은근 봤어 그래도 여전히 걱정돼.... 그렇다고 정시러가 될 자신은 없다....ㅋ 여튼 1. 피똥쌀 기세로 엄청 공부를 해 1,2등급을 맞는다.->학종으로 수시를 지원한다 2. 논술로 수시를 지원한다. 3. 가망없어 보인다 정시나 파라. 셋 중에 내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할까.... 참고로 내 1학기 국수영과 성적은 각각 4315 등급 맞았어.... 요즘 진짜 열심히 하는데 오를 수 있을까... 모의고사는 내가 복습을 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서 등급이 많이 바뀌어서 아직 언급 못하겠고... 이번 시험도 걱정되지만 앞으로도 너무 걱정돼서 불안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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