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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고민하는 익들 도와주까
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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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털어놓으면 조언을 해드려요-문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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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꺍 저용
9년 전
글쓴이
뭐가 고민이에요? 도와줄게
9년 전
익인2
우왕 안주무시고 계셨네용ㅠㅜ
제 성향은 약간 문과같은데 문과쪽에 진로가 확실한것도 아니고 하고싶은것도 못정해서 이과로 내긴했거든요 근데 수학도 수학이지만 과학도 걱정이긴해요 점수가 나오긴하는데 더 심화된 개념이 나오면 받아들이기 어려울거같고ㅜㅜㅠ 근데지금 이과 수학 기준으로 선행까지 하고있는 상태라 거의 이과가는? 상황인데 아직까지 고민이 되긴해용..
9년 전
글쓴이
미안 자버렸다 수학 선행하고 있는 건 따라갈만 해요?
9년 전
익인5
음 지금 미적투 하고있는데 완벽히 알아듣겠고 이정도까진 아니에요..
9년 전
글쓴이
5에게
음 나는 이과도 공대가 취업에 메리트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솔직히 과학에 자신이 없으면 굳이 이과 가서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문과에서 수학 잘하면 내신이나 최저에서 유리하기도 하고. 꿈은 없어도 관심 있는 건 있을 것 같은데 아예 생각해본 적 없어요?
9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생각은 많이 하는데 딱 꽂히고 그런건 없는거같아요
9년 전
글쓴이
9에게
학종 준비하려면 고1때부터 한 과를 위한 준비를 해야하는게 대입현실이지만, 사실 고등학교 때는 대부분 꿈이 여러번 바뀌어요. 이과 가서 경찰 되겠다는 친구도 있고 문과 와서 건축가 하겠다는 친구도 있고... 근데 확실히 이과쪽 진로는 과학이 많이 갈라요 생명을 좋아하냐 물리를 좋아하냐 화학을 좋아하냐 이걸로! 가서 수학을 쓰지만 과학이 중심이라는 말이에요 이과로 밀고 나갈 거라면 지금부터라도 흥미 있는 과학 분야를 찾아두고 이것만큼은 내가 등급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준비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웬만하면 지금 진로 탐색해보고. 고3 때 과 정하는 애들 보면 답답하거든요...
9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제일 관심있는건 화학인데 아직 내용에 대한걸 다 모르기도하고 그래서 확신은 안서요ㅜㅠ 저도 빨리 학과 정하고싶은데 딱 꽂히는게 없어서 답답해요 엉엉
9년 전
글쓴이
10에게
화학이 재밌으면 화공과 가서 제약회사 가거나 이러는 것도 좋겠다! 빠르게 정하면 좋지만 급하게 정하지는 말기. 지금 익 댓글 읽어보면 이과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있는 것 같아 이과 가서 힘들 때 아 문과 갈걸... 하지 않도록 방학에 준비 철저하게 하고 고2 올라가면 좋겠다!
9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화공.. 들어가기 엄청 어렵죠ㅜㅜ 지금 이과로 낸 이후라서 그쪽으로 마음이 가는건 사실이에요ㅋㅋ 어떻게 아셨지! 이번 겨울방학때는 진짜 열심히 해야죠ㅜㅜㅜ조언 감사해요 진짜❤
9년 전
글쓴이
11에게
그래요 그래요 후회 없는 2학기 보내고 방학 탄탄히 준비해서 내년엔 더더 좋은 결과 받길!
9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감사합니다❤
9년 전
익인3
저요ㅠㅠㅠ
9년 전
글쓴이
그래그래 뭐가 고민인가요?
9년 전
익인4
제가 중학교때부터 수학에 자신이 없고 과학도 생명과학 빼고는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거든요 그거에 비해 영어는 항상 잘 나오고 역사도 잘 나오길래 나는 문과인가보다 했는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진짜 뭔가 과목을 세분화해서 배워보니까 (저희학교가 과학류 선생님들이 좋으셔서 쉽게 가르쳐주시긴 해요 그거에비해 사회과목 선생님들이 못가르치시는 편이긴 하구요..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과학이 어렵긴한데 이해하는게 너무 재밌고 한국사나 사회가 오히려 어려운거예요.. 사실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감이 안잡혀서인것같기도해요 무작정 외우자니 양이 너무 많고.... 제가 꿈이 초등교사라서 문과를 가든 이과를 가든 사실 상관은 없거든요 1등급만 잘 받을 수 있는데로 가면 되는거라.. 하필 근데 문이과 딱 반반 나오더라구요 일단 수학때문에 문과를 선택하긴 했지만 문과에가서 잘하는 친구들한테 치여서 1등급도 못받고 어중간한 등급으로 교대 못가느니 이과를 가야하나 너무 고민이 많이 돼요ㅠㅠㅠ또 이과를 가자니 수학때문에 마음에 걸리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9년 전
글쓴이
요즘 상위권들은 이과 선택하는 비율이 높은 것 같던데 익 학교는 어떤 편이에요? 그리고 문과 몇 반인지 이과 몇 반인지도 알려줘요
9년 전
익인6
전체 11% 중에 최상위권은 거의다 이과고 중상위권은 문과인데 또 최하위권은 이과많이가서 더 고민이 돼요... 차라리 잘하는애들이 다 이과갔으면 엄두도 안 냈을텐데 수학,과학 손도 안대고 수업시간에 자는 애들이 이과로 가는거보니까 더 고민이 돼요 문과선생님들까지도 너네 문과보다 이과가 더 대학,취업 잘 할수있으니까 이과로 가라는 식으로 자꾸 말씀하셔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진짜 치기 너무 심해요...;-; 이런 말 들을때마다 잘못선택한건가 싶기도 하고 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ㅠ 더 걱정되는건 문과가서까지도 다른 잘하는 애들한테 치일까봐요... 제가 1학기 등급이 1.8~9정도 되는데 담임쌤이랑 상담하면서 혹시 너가 문과를 가더라도 중위권 애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또 그 문과 특정 과목에 뛰어난 애가 있을수도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셔서 이게 잘하는건가 싶어요 문과 4반 이과4반으로 딱 반반입니다!
9년 전
글쓴이
6에게
어차피 반반이라면 최하위권이 이과에 가는 건 익 성적에 큰 영향이 없을거에요. 원하는 1등급 생각하면 최상위권이랑 익이랑 현재 등급 다투는 친구들이 중요해요. 물론 특정 과목을 잘하는 친구들이 꼭 있어요(내가 그런 친구 때문에 등급이 까인 케이스...) 그렇지만 우리학교 기준 이과는 더 심해요 수학만 해도 확통 1등 기벡 1등 다르고 과학은 더 심하거든요 그리고 윗댓에도 썼지만 난 공대가 아니면 이과가 취업 잘 된다는 말에 별로 공감이 안 돼요 보건 계열도 잘 되긴 하는데 그건 문과에서 교차로 가는 애들도 많고... 교대는 예체능도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어차피 전과목 다 챙겨야 한다면 공부하는 양 고려해서 난 문과가 낫다고 생각해요.
9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고마워요 쓰니ㅠㅠㅠㅠ 이과도 그럴거라고 생각 못해봤네요 더 심할텐데.. 어차피 공대에는 마음이 없었긴해요 요즘 자꾸 공부할 마음도 안생기고 해서 이렇게해서 교사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갈팡질팡 한것같은데 도움 진짜 많이 됐어요ㅠㅠㅠ 고마워요 쓰니도 입시 화이팅해요♥
9년 전
글쓴이
7에게
아 내 말은 내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참고로만 하기! 자기가 결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힘들 때 자꾸 다른 생각이 들어요 내 말도 또 선생님 말도 자꾸 곱씹으면서 익한테 최선의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초등교사가 꿈이 아니라 교사가 꿈인거면 사대 선택할 수 있는 범위도 문과가 넓은 거 참고해요(특수교사도 문과 과목 많이 보거든!) 중간고사도 잘 보고! 나도 화이팅해서 다음엔 대입 결정 도와줄 수 있게 좋은 대학 가야겠다... 우리 둘 다 화이팅.
9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쓰니 말 너무 예쁘게해 ㅠㅠㅠㅠ 고마워요 교사가 꿈인데 사대까지 고려를 못 했네 원하는 대학이 어디든 갈 수 있을 거예요!! 수능 잘 보고!!! 꼭 다시 만나요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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