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원서영역 눈치싸움 다 생략하고 말해서 같은 등급대일 때 이과생의 전국 등수가 문과생의 전국 등수보다 높기 때문임 물론 의치한의 영향력도 크긴 해. 사실 이과 최상위권은 의대로 대부분이 빠지지... 근데 이게 그 이유의 전부는 아님. 대학 정원은 어차피 아래부터 채워지는 게 아니라 위쪽부터 채워지는 거라 러프하게 계산한 전국 등수가 높음 = 대학 정원만으로 따졌을 때 더 상위 대학에 갈수 있다 와 같은 말이라고 생각해도 괜찮다고 할 수 있음 근데 이과생과 문과생은 그 수에 있어서 차이가 남. 더 정확히 말하자면, 수리 가형을 선택한 이과생과 문과생의 수가. 올해 9월 평가원 기준으로 나형을 선택한 수험생은 35만명이지만 가형을 선택한 학생은 그 절반도 안 되는 17만명임. 그런데 이과 상위권 대학은 가형 아니면 전혀 받아주질 않음. 그래서 이 비교가 유의미해지지 ㅇㅇ 이런 응시자 수 차이 때문에 사회탐구 기준 문과 상위 3프로와 수학 가형 기준 이과 상위 6프로는 대학 입시에 있어서 동등한 수준의 성적대라고 말할 수 있게 됨. 사실 이게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볼 수 있어. 사실 의치한도 중위권 이하로는 최상위 대학 일반과와 입결이 겹치고... 포공이랑 카이스트는 이과 정시에서 영향력이 거의 없음. 포공은 정시가 없고 카이 정시는 인원수가 그리 많지 않음... 그러니까 이과가 문과에 비해서 훨씬 원서 내기 편안한 것도 아니고 같은 등급인데 왜 난 여기고 쟨 여기지 이러는 게 전혀 의미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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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이 성심당에 가서 빵을 많이 사와서 친정엄마한테 좀 드렸는데.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