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체능이였는데 학원끊고 미루다보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이제 내가 수능볼 차례가 다가왔는데 긴장도 안되고 아빠가 힘들게 벌어서 가르치는거 아는데 왜 난 아무것도 안할까. 중간고사 끝나고 한달동안 해놓은게 진짜 하나도 없다... 나한테 자극되는 말 한마디씩만 해줘. 진짜 심한말이나 자존심상하게 하는 말이어도 괜찮으니까 제발 한마디씩만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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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체능이였는데 학원끊고 미루다보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이제 내가 수능볼 차례가 다가왔는데 긴장도 안되고 아빠가 힘들게 벌어서 가르치는거 아는데 왜 난 아무것도 안할까. 중간고사 끝나고 한달동안 해놓은게 진짜 하나도 없다... 나한테 자극되는 말 한마디씩만 해줘. 진짜 심한말이나 자존심상하게 하는 말이어도 괜찮으니까 제발 한마디씩만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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