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년에 캐나다 가는데 혼란스러워

나 내년2월에 캐나다 어학연수로 1년가는데 가기전에 공부 어떤식으로 해야될까? 그리고 내가 서울 중상위권대학 다니는데 학교에서 배우고싶은것도 없고 해서 걍 쭉 살고싶어 해외에서 그리고 막 어학 갈때는 계획을 잘세워서 가야한다고 한는데 난 목표가 능통한 영어실력 이거 단하나인데 어떤식으로 계획을 세워야하지?

[익인1]

능통한 영어실력이란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외국인이 아주 어릴적아니고서야 그나라사람처럼 언어를 구사한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어느정도 소통가능한정도는 어릴적아니고서야 뭐든지 노력은 해야하지만 1~2년으로 짧지 계획이야 1년이란게 한정되어있으니 더 최대한 영어를 써보는것 최대한 영어를 많이 듣고 해서 익숙해지는것 어학연수는 어학원으로 가는경우도 있으니까 별도움 안된다는 의견도 있어서 자세히는 모르겠고 그리고 계속해서 살거면 유학아니면 취직인데 그부분은 잘생각해둬야하고 캐나다가 말이 이민자들에게 환대하지 힘든건 비슷해서 경력없고 그나라 언어 잘 못하는 외국인은 인맥아님 운이 엄청좋지 않은이상 취직 힘드니 언어가 문제없는 오래살아온 유학생들도 많이 돌아가고 그래서 요새 이민도 고학력자나 가능하다는 소리나오는거고 사람 별로 없는 주같은곳은 그만큼 힘든것도있고 유학은 돈이 많이들기도하고 학업뒤가 취직이라 잘생각해둬야하는거라 한국 돌아가는경우까지 생각해둬야하고 외국에서 살계획은 결국 그거지 가서 뭘가지고 먹고살거고 무엇을할거고 앞으론 어떻게 할건지